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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시외버스 안내원을 남자 차장으로 교체하기로 했다는 내용을 수록한 기사이다. 당시 정부의 지시로 시외버스 안내원 5,900여명이 교체 대상이었다.
1977.09.21, 동아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이 인가된 노선면허와 다르게 버스를 운행하다가 시민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1977.11.18 충남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의 운행노선도와 전화안내를 수록한 광고문이다. 광고 상단에는 '직장 새마을 정신으로 운송질서 확립하자'라는 표어가 적혀있다.
1978.01.06 대전일보에 게재된 기사 중 하나로 공주와 대전을 오고가는 직행버스의 운행횟수가 승객에 비해 그 횟수가 부족하다는 점을 고발하는 내용이다.
1977년부터 시작한 정부의 운송업체 기업화 사업으로 인해 1년만에 성과보다 부작용이 더욱 많다는 내용의 고발성 기사이다.
1981.08.25 대전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의 운행노선도와 연락처 광고문이다. 본문 상단에는 '안전, 명랑, 근속을 생활화하는 저희 삼흥 전가족은 정성을 다하여 여러분을 모시고 있읍니다'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1979년 대전일보에 게재된 버스운송업체의 자가주유소 설치에 관한 규제가 해제되어 자연녹지에 주유소 건축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1979.09.08자 대전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의 교통안전 캠페인 시행에 관한 기사이다.
1982.01.04자 조선일보에 게재된 통행금지령 해제 및 교통운행마감 시간 확정에 관한 영업시간 제한 철폐 관련 기사이다.
1982.03.03자 중앙일보에 게재된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독점 노선 폐지를 추진하는 정부의 정책에 관한 기사이다.
1982.01.26자 대전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 소속 직행버스가 완행버스로 둔갑하여 승객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는 고발기사이다.
1982.06.16자 대전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에서 승차권까지 발매한 직행버스를 통보도 없이 결해앟는 일이 빈번하다는 고발기사이다.
1983.01.10자 교통신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와 한양여객자동차주식회사가 공동으로 광고한 근하신년 글이다.
1983.03.25자 대전일보에 게재된 서울-공주 간 고속버스 운행노선 변경을 건의했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1983.03.07자 교통신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의 광고문이다. 상단에 '질서의식의 생활화로 문화국민 자랑하자!'라는 표어가 삽입된 것이 특징이다.
1983.07.06자 대전일보에 게재된 공주-동학사 간 직행버스가 없어서 관광객이 큰 불편을 겪는다는 기사이다.
1984.08.21자 대전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의 광고문이다. 회사의 버스 운행안내도와 연락처가 기재되어있다.
1986.06.13자 대전일보에 게재된 충청남도 도내 시외버스 결행률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는 고발 기사이다. 해당 결행률 증가 노선에는 공주와 대전을 잇는 노선도 포함되어있다.
1989.08.11자 대전일보에 게재된 주민편익을 무시하는 삼흥여객의 운영 행태를 비난하는 기사이다. 당시 삼흥여객은 금남여객과 함께 정류장 이전을 추진하면서 일부 지역주민의 실정과 이용객의 편익을 무시한 행동을 보이면서 원성이 자자해졌다.
1989.08.25자 중도일보에 게재된 지역버스 업체의 불법-변칙영업을 고발하는 기사이다. 본문의 내용과 별도로 본 자료를 스크랩한 삼흥고속 측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중도일보 소속 기자가 신문사 창립 1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삼흥여객에 광고를 요청한 것이 거절당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