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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공주군 우성면의 병진년(1916년) 생(生)들이 모여 만든 친목계이다. 계의 목적과 재정, 운영 및 관리, 계원 간 상조하는 내용, 회의 시행과 그 기간, 임원 선출 등 친목계를 운영함에 있어 규정하는 내용들과 회원 명단이 수기로 상세히 적혀 있다. 본…
백제문주왕의 즉위와 웅진천도(전주교육대학교 김주성)
긍암 김연뢰 선생이 자필로 옮겨적은 공주십경 제영(公州十景 題詠)이다. 공주십경의 본래 작자는 조선조의 유신 서거정이며, 공주의 명승지 열 군데에 대하여 노래한 한시만을 발췌한 것이다.

수록된 한시는 금강춘유(錦江春遊), 웅진명월(熊津明月), 공북루회고(拱北樓懷古),…
1990년 공주시 교육청에서는 제18회 충남소년체전에 대비하여 공주시,군 선발대회를 개최하였는데, 귀산국민학교 이효복 학생이 선발대회에서 남국높이뛰기부 2위를 기록하여 받은 상장이다.
1990년 공주전화국에서 주최한 '1990년도 전화바로쓰기 글짓기 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4학년 이영호 학생이 장려상을 받은 내용의 상장이다.
http://archives.kdemo.or.kr/isad/view/00804350
윤여헌이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여러가지 내용이 섞여있다. 어떤 책을 보고 나름 필요한 정보를 발췌요약한 것, 여러 가지 성터 관련 정보, 인조 파천 관련 정보, 금강 8정 관련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 메모지로 사용한 종이는 유산지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카드형의 강의안으로 주제는 이다. 총 2절까지 기록되어 있는데, 1절은 정치학의 곤란성이며 2절은 정치학의 분류를 주제로 쓰고 있다.
방화관리자 수첩
수려한 절경을 자랑하는 계룡산으로 향하는 현재의 동학사 매표소 부근 길목에서 바라본 계곡과 산능선의 모습이다. 계룡산 정상부에는 삼불봉과 관음봉 등 웅장한 봉우리가 있다.
1962.06.25 공주문화원에서 실시한 미 공보원 서울지부 랄프 루이스 원장의 강좌 개최 안내문이다. 자료 좌측면에는 참석확인서 양식이 수록되어 있으며, 당시 강좌는 문화원 내 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일제강점기 공주의 특산품은 버들세공품이었다. 공주를 방문해 매일신보에 기행문을 연재한 富春山人(민태원)은 공주의 명물 4가지로 쌍수산성과 김갑순, 감, 버들세공품을 꼽았다. 주로 제민천 하류와 금강가에 버들이 많았는데, 버들전답이 약 30보라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동치 13년(1874, 고종11) 3월, 淑人朴氏를 淑夫人에 임명하는 교지. 절충장군첨지중추부사겸오위장 이주일 처를 법전 종부직에 따라 숙부인으로 증직함
1955년 영명고등학교에서 발행한 학도호국단 월단비 납입고지서 및 영수증이다. 기한 내에 일금 사백오심환을 납입할 것을 고지하고 있으며, 고지서 좌측으로는 입금통지서 및 영수증이 함께 있다.
1952년 생산된 잠견대금계산서로 총 일금 삼만이천팔백이십오원을 청구하였다. 계산서 상단에는 발행날짜와 영수받는 사람의 주소, 성명을 적는 칸이 있고 그 아래로 잠견의 등급, 수량, 단가, 대금을 상세히 기재할 수 있도록 구획해놓았으나 이에 구애받지 않고 구매 항목을…
1968년 공주문화원 청사신축 공사에 사비 95만원을 기부한 천흥락 명예 이사장을 기리는 공적비 제막식 초청장이다.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50주년 기념집 - 기억의 습작조 작품내용(역사과 사람들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2014년 파평윤씨 공주시 종친회 임원회 개최 공문이다. 시행일자는2014.3.20. 이며, 문서번호는 '공주파윤 2014-1'이다. 수신자는 각 시읍면의 종친회 임원에 해당한다. 회의안건은 충청남도 종친회 총회, 면회비납부, 기타토의로 구성되었으며, 회의일은…
1996년 1월 15일에 제정된 건에 대한 진정서이다. 당시 조례 내용 중 제3조 구성과 선임에 대한 부분에서 " 위원장은 지역당해 출신인 현직 위원으로 하고 부위원장은 위원중에서 호선한다"라는 부분에 대해, 시민과 사회단체들은 과거 군사 정권치하 시대와 다름 없다고…
충남정신발양추진협의회에서 각 시·군회장에게 보내는 편지로서, 당시 윤여헌 교수가 충남정신발양추진협의회의 공주지부 회장임을 알 수 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삼가 맹춘가절에 시체 청안하심을 송축드리옵니다. 일일히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고 말씀드리는 것이 도리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