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334건
'일한 우호의 역사' 개요 원고이다. 윤여헌 교수의 여러 메모가 적혀있다.
공주군 의당면에 거주하는 양광정이란 인물이 본인 소유의 부동산을 매도하며 계약한 근저당권설정계약서와 부동산 목록, 경지감정서, 토지등기 일체의 문서이다. 매도인은 금성금융조합에 본인 소유의 토지를 바탕으로 일금 1,200원을 대부한 것으로 확인된다.
2001.12.23.자의 조일신문 신문기사로, 윤여헌 교수가 아키히토 일본천황의 백제무령왕 자손을 밝힌 신문기사를 스크랩해 놓은 복사본이다. 기사 제목은 "간무천황의 생모는 백제 무령왕 자손-日王, 한반도와 혈연관계 첫언급"으로, 아키히토 일왕가가 고대 한반도와…
1990년 민족통일 충청남도협의회에서 주최한 '제21회 통일문예작품 현상모집' 초등부에서 귀산국민학교 6학년 이순주 학생이 입선하여 상을 받은 내용이다.
1988년 정안초등학교 졸업식을 기념하여 공주 관내 인사들이 보내온 축전이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태화산마곡사해탈문중수기'에 관한 것이다.
충청남도지사가 백제문화제 행사계획에 대한 협의회 개최를 알리는 공문
윤여헌 교수가 공주시에서 제작한 메모지에 자필로 옮겨적은 위진남북조 사람 사현위의 한시이며 제목은 유동전(遊東田, 동쪽 정원에서 노닐다)이다. 하단에는 연필로 인전 신덕성이라는 인물의 간략한 정보를 기술하였다. 한국 서예가인 신덕성이 본문의 한시를 휘호한 작품을 보고…
1955년 농지개혁사업특별회에서 발행한 상환통지서, 수납통지서 및 영수증서이다. 고지서에 의하면 농지개혁법 제13조 및 시행령 35조에 의해 단기 4287년 11월1일까지 금융조합에 농지대가개정 상환액을 납부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납부통지서 및 영수증은 공란으로 남아…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시가지의 북쪽 금강방향을 바라본 모습이다. 하단부에 보이는 전통 한옥은 공주목 관아의 주요시설인 객사이다. 객사는 조선 임금의 전패를(殿牌)를 모셔 놓은 건물로, 추후 공주공립보통학교(現 공주중동초등학교)가 들어섰다. 아울러 객사 윗편의…
공주대학교에서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온 신년연하장이다. 연하장 봉투 안에 카드가 동봉되어 있고, 카드의 전면에는 공주대학교 정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일본 누마즈로터리클럽의 오오노카즈요시(大野 數芳)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온 연말 편지이다. 로타리 클럽 30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치른 것에 대해 감사하며, 24년간 양측의 로타리클럽 교류에 많은 회원교체가 있었고,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더욱 좋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1966.09.06에 공주문화원 주최로 진행될 제87회 주부교양강좌 초청장이다. 강의 주제는 '자녀의 진로 지도 문제'이며, 공주사범대학교 박중화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본 자료의 하단에는 코리안 타임을 지양하자는 문구가 삽입되어있다.
1996년 3월 31일 계룡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문화공간 우리사랑 청소년 모임 '한울림'의 공연 안내 홍보지이다. 당시 아홉번째 정기공연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이 행사는 문화공간 우리사랑과 계룡문화예술원이 후원하였다.
2010년 1월 12일 참여문화연구소에서 공주지역의 구술사 워크숍을 개최하기 위한 문서자료이다. 공주향토문화연구원과 참여문화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하였으며, 향토문화연구회, 어머니독서회, 박물관 답사모임, 학부모 모임 회원 등이 참여대상이다. 워크숍 주제 및 구술사에…
한국전쟁이 한참이던 1951년 기증자의 징집을 연기해줄 것을 신청하는 학교장 명의의 징집연기원이다.
화마루공소 구술조사 사례자인 최인철의 2014년 중동성당 부설 마리아 어르신대학 주관 '마르코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 성경 2년 과정 수료증이다. 최인철은 모태 가톨릭 신앙인으로 1999년부터 2012년까지 화마루공소 회장을 5회 역임하였다.
1980년대 충청남도 농촌진흥청에서 발행한 생산증진을 장려하는 내용의 안내서이다. 생산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법 상세히 적은 내용의 '농사삐라'를 정기적으로 발행하여 농업종사자에게 배부하였다. 논에 비료 주는 방법을 개선하여 미곡증수비약운동으로 이어지도록 안내하고…
1965.02.26, 공주문화원에서 공주의 교육문화 발전을 도모하고자 미 공보원 서울지부의 주선으로 대한교육연합회 방순동 선생을 초빙하여 교육강연회를 개최한다는 내용의 문서이다. 공민회관에서 강연이 진행되었고, 방순동 선생이 본 미국의 어린이 생활이 주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