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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문서이다. 우리나라 헌법에 대한 강의안으로 우리 헌법에서 보장하는 기본권 중 생존권, 행복추구권, 사생활의 자유와 비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문서로 '사회과학'이라는 주제의 강의안으로 추정된다. 강의안의 첫머리에 사회과학의 정의에 대해 밝히며, 가장 넓은 뜻에서의 사회과학이라는 것은 모든 인간의 집단과 그 문화적 소산이 있는 곳, 어느 때나 어느 곳에서나 성립될 가능성이 있다고…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노트로, , 에 대한 글이 담겨 있다. 여러가지 도서를 참고해 연구한 연구서로 추정되는데, 중간중간 기재사항 없이 비어있다. 참고도서 역시 일본 원서이며, 일반상용 노트를 이용하였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국가이념에 대한 강의안이다. 헌법의 6가지 기본원리를 핵심으로 기술하고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로, 옛 충청감사가 공주를 방문하여 지은 한시의 원문을 기재해 둔 것이다. 이안눌의 선화당, 송상기 시, 홍수주의 관풍루, 홍중하의 시가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이다. 조선왕조실록에서 공주 관련한 기사의 원문을 찾아 쓰고, 관련 사항을 메모하였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이다. 에리히 프롬이 쓴 를 읽고 이에 대한 서평을 쓴 것이며, 서두에 책의 목차가 쓰여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이다. 일본의 한국어 학당과 한국어 일본어교실간 교류회를 위한 쓴 인사말의 초안문으로 추정된다.
이 문서는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법학 시험문제지이다. 전체 20문제이며 5지선다형으로 문제는 헌법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다루었다.
이 문서는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에 대한 논문 초안이다. 중화인민공화국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사이의 이념 분쟁을 역사적 흐름을 바탕으로 구성하여 기술한 것이다. 이 논문은 이후에 1976년 12월 공주사범대학 논문집 14호에 게재되었다. 이 논문에서는 몇…
일본 누마즈시에 살고 있는 아이카 토시오(秋鹿 敏雄)가 윤여헌 교수에게 다음 한메일로 보내온 이메일 편지이다. 메일은 한국어로 작성하였으며, 학생들과 함께 공주를 방문한 뒤 돌아와서 공주에서의 환대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아울러 정재욱 공주문화원장한테 받은…
일본 누마즈시에 살고 있는 아이카 토시오(秋鹿 敏雄)가 윤여헌 교수에게 다음 한메일로 보내온 이메일 편지이다. 윤여헌이 메일을 받고 별도로 인쇄하여 보관해 온 것이다. 토시오는 한글로 메일을 작성하였는데, 윤여헌 교수에게 안부를 물으면서 2002년 한국과 일본에서 열린…
치쿠시고성문화연구회에서 공주대 역사교육과 윤용혁 교수에게 보내는 편지의 사본이다. 가카라시마에서 열린 무령왕추모제에 참석해 주어 감사하고 앞으로 공주향토문화연구회와의 교류가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고 있다. 아울러 윤여헌 연구회 회장에게도 건강과 안부를…
김주백(金柱白)이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서신이다. 이 편지는 김주백이 김수천(金壽千)의 딸이자 충청도 비인의 유여주(兪汝舟)의 부인인 임벽당(林碧堂) 의성김씨에 대한 책을 내고 동봉한 것이다.
김주백(金柱白)이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서신이다. 김주백은 '엄자릉(嚴子陵)', '퇴암(退庵)'이 남인 말을 모아 병언해설집(屛語解說輯)을 집필하고 있는데, 윤여헌에게 교정 및 발간축사 집필을 요청하고 있다.
2005년 일본 무령왕교류진서정실행위원회에서 윤여헌 교수에게 보낸 서신이다. 작년에 백제 무령왕 생탄제, 생탄지 포럼 등을 잘 개최하였으며, 이번에 무령왕생탄기념비를 건립하고자 모금하고 있고, 기념비 제막 계획을 자세하게 세우고 있다는 내용이다. 아울러…
2004년 9월 1일 일본 무령왕교류진서정실행위원회 위원장 우라마루마사루(浦丸護)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낸 서신이다. 기록에 대한 최종교정을 의뢰하며, 9월 15일까지 답신을 바란다는 내용이다.
공주대학교 명예교수회에서 보낸 2015년도와 2016년도 정년퇴임 교수 명단이다.
김용철 교수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서신으로 라는 책을 발간하며 쓴 것이다. 서신에는 자신이 공주사범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였음에도 문헌정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게 된 사연을 밝히고 있다.
이 서신은 제1쪽은 마에다 치아키(前田 千晶)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낸 답장으로, 이메일 원문에 해당한다. 마에다는 영문으로 윤여헌 교수에게 답장을 썼는데, 일본어로 쓰인 편지 원문에 매우 놀라워 하고 있다. 그리고 '칭(ching)'의 의미를 묻고 있는데, 단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