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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봉투 및 편지 : 한길례발신, 지인준수신(4)
1976년에 발급된 정안국민학교 졸업장이다. 정안초등학교는 1922년 5월 23일에 정안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였다. 이후 정안공립심상소학교와 정안국민학교를 거쳐 정안초등학교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37년에 학생 수가 증가하여 문천간이학교가 개교하였는데, 1944년에…
5-6세기 백제의 대왜국 외교의 추이와 그 유형'이라는 발표 논문을 읽고 김기섭이 의문점을 제기하는 글이다.
한국출판문화사업진흥원과 공주시립도서관에서 실시한 강의를 수료하였다는 내용의 문서이다.
1932년 공주군에서 발행한 공주군 사곡면서기 시험합격증이다. 당사자는 소화7년(1932)에 공주군에서 시행한 읍면서기 자격시험에 합격하여 이를 증명하는 내용이며, 해당 읍과 합격자 성명, 생년월일 등이 기재되어 있다.
1952년 공주영명중학교 입학확정통지서이다. 국가고사 성적표와 등록금을 납부하고 선발 자격을 충족한 수험생에게 영명중학교 제1학년 입학을 허가하는 통지서이다. 수험번호와 성명이 기재되어 있고 입학에 필요한 소정의 수속을 진행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공주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1953년 납부금 영수증이다. 영수증에 의하면 10월의 납부금으로, 일금 삼만오천원을 청구하였다. 자료 하단에는 영수받은 학생의 성명이 적혀 있다.
기증자가 공주엽연초생산조합에 엽연초를 수납하고 관련 대금 청구 및 영수증을 작성한 내역이다.
1956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일금 2,800환을 청구하는 내용이다. 영수증 하단에 의하면 4월분의 수업료, 호국단비, 사친회비 등의 비목이 인쇄되어 있고, 이를 청구하고 납입한 것으로 표기되어 있다. 청구받는 학생의 학년과 반, 번호 및…
1961년 07.07, 다방 승리에서 진행한 제68회 음악감상회 실시를 알리는 안내장이다. 모차르트의 바비올린 협주곡이 감상곡이다.
1956년 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2,3월 분의 사친회비 일금 800환을 납입하였다는 영수증이다. 영수증에는 수업료, 호국단비, 사친회비 명목이 인쇄되어 각각 기재할 수 있도록 분류하였으나 사친회비만 청구하고 납입한 것으로 표기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계룡산 연천봉 자락에 위치한 연천사(蓮天寺)로 지금의 등운암이다. 조선시대에는 정씨(鄭氏)의 왕기(王氣)를 누른다는 뜻의 압정사(壓鄭寺)라 불렸다. 이 사진그림엽서는 계룡산의 절승 시리즈 엽서 중 하나인데, 엽서 속 인물은 본 사진을 촬영 후 후편집을 통해…
공주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수업료 영수증이다. 발행연도가 공란으로 되어 있으나, 자료제공자가 재학할 당시와 인쇄된 단기연도로 미루어보아 1950년대 발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영수증에 의하면 청구한 수업료는 12월과 1월분으로, 일금 오만원을 청구하였다. 자료…
1972년 반포국민학교에서 임상은 학생에게 수여한 상장으로 6개년간 개근하여 이를 표창한다는 내용이다.
공주지방법원에서 조선총독부 판사 和田四郞가 선고한 피고인들의 명단과 주문, 선고 이유서가 수기로 적혀있다. 공주군 공주면의 예수회 목사 현 석칠(39세)를 비롯하여 영명학교의 교사와 학생 등 젊은 2~30대의 18인이 보안법 위반으로 평균 징역 1년씩을 선고받는다.…
1990년 공주시 교육청에서는 제18회 충남소년체전에 대비하여 공주시,군 선발대회를 개최하였는데, 귀산국민학교 노수빈 학생이 선발대회에서 남국공던지기부 3위를 기록하여 받은 상장이다.
1920년대 초반 제민천 상류 제방길 위에서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을 바라본 모습이다. 1917년 대홍수로 많은 피해를 입었던 제민천은 1918~19년 복구공사를 통해 정비가 이뤄졌다. 엽서 속 모습은 정비 직후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민가 뒤 왼쪽부터 취원루로…
1968.01.25, 공주문화원 회의실에서 진행한 제19차 이사회 회의 속기록이다. 본 자료에 따르면 19차 이사회에서는 1967년도 공주문화원 세입세출 감사 보고가 있었고, 동년도 세입세출 결산서에 대한 승인, 1968년도 세입세출 예산서 심의가 주요 의제로…
2007년 아메미야(雨宮)가 그의 부친이 소장하던 골동품 일부를 가지고 윤여헌과 만나게 된 이후 일본으로 돌아가 보낸 편지이다. 아메미야는 자신의 부친이 앵산공원 아래에 살면서 평소 골동품에 관심이 많아 개인적으로 전시장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하였다. 그러면서 전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