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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교회 추석에 드리는 가정예배서
1910년대 후반에서 1920년대 초반경, 미선교사 가옥과 공주시가지의 모습이다. 제민천 하류는 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중동 부근에 시가지가 정비되고 시장이 개설된 모습이다.
조선조 향촌사회에 관한 논문 목록이다. 국외논문으로 ㄱ~ㅎ순으로 나열되어 있다.
정안국민학교 제6학년 한산영복학생의 개근상장으로, 일제강점기 동화정책의 일환으로 창씨개명된 성명이 적혀있다. 학년 간 개근을 표창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1956년 충남 공주군 계룡면 유평리 UN 한협 충남지부에서 발행한 영수증 사본이다. 영수증에 따르면 금국연한협회비로 일금 육십환을 청구 및 영수하였다. 청구받는 자의 성명 및 주소, 영수 날짜 등이 자료 좌측에 적혀있다.
백제의 선현 왕인박사 기록사진 순회전시회 개최 계획안이다.
충청남도 수해복구 봉사활동계획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60주년 기념집 - 우생전조 인터뷰(이해준)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51주년 기념집 - 두드림조 작품내용(교원양성제도의 변화)
1962년 공주중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납부고지서 및 영수증 원본이다. 절취선을 기준으로 3단으로 나뉘는데 각각 공주중학교장과 사친회장의 명의로 발행된 현금영수원부와 영수증서이다. 현금영수원부의 고지내역에 의하면 사용료 및 수수료의 제4기분의 항목으로 일금 이천팔백환을…
기증자의 부친이 교직원으로 근무하던 1950년 월급과 함께 지급받은 백미를 수령하고 받은 확인증이다. 수령증에 의하면 공주금융조합에서 백미를 현장지급했다는 확인 도장과 함께 2개월분의 쌀을 배급한 것도 볼 수 있다.
소진철과 일본 이노우에 히데오(井上秀雄) 사이에 오간 편지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문건이다. 맨 앞쪽에 소진철 교수의 집 주소가 메모지로 있고, 그가 쓴 '해양대국 대백제'라는 책이 소개되어 있다.
서울우유에서 만든 2002년 책상달력이다. 매달 로터리 클럽 활동이 빠지지 않고 기록되고 있으며, 청소년 관련 행사 및 제2건국추진위원회 일정도 간혹 보인다.
1961.06.19, 공주문화원 주관으로 진행한 주부교양강좌의 초청장이다. 문화원 내 도서실에서 진행한 강좌는 여성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강의했다.
1925년에 영명여학교에서 발행한 수업증서이다. 영명여학교 고등과 제1학년 과정을 수료하였음을 증명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수료자는 1924년에 영명여학교 보통과를 졸업하고 이듬해 고등과 1년 과정을 수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