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334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2002년 5월 21일에서 23일까지 공주대학교 연구관 강당에서 진행한 백제문화재의 세계문화유산추진을 위한 국제학술심포지움 안내 초청장을 복사한 문서다. 날짜, 일시, 장소, 프로그램 소개가 적혀있다.
1929년 반포공립보통학교 임월수 학생의 수업증서이다. 수업연한 4개년의 제2학년 과정을 수료했다는 것을 증명한다는 내용이다.
일제강점기 공산성에서 출토된 금동봉황형 장신구 엽서이다.
1927년 기증자의 아버지가 유구공립보통학교 재학 5학년 과정을 정근했다는 상장이다.
1920년대 일제강점기 정안초등학교에서 일본어 교재로 사용한 교과서이다.
이문호가 국민학교 6학년 재학 중 받은 개근상장이다.
중심회 식순이 적혀있다. 개회선언, 회장인사, 지사님 인사, 오재직 충남발전연구원장님 인사, 중심회 제2건국 포럼 보고, 토의, 기타,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계룡국민학교에서 교과서대금으로 일금 100환을 청구한 영수증이다. 계룡국민학교 39회 졸업생인 진무섭님에게 6학년 1학기 교과서 대금료로서 단기 4293년 3월 5일에 발행하였으며, 상세한 교과명도 기재되어 있다.
천주교 대전교구에서 각 공소의 예절을 위해 명문화된 공소예절서를 발행하였다. 지도자, 해설자, 신도 등의 역할을 나누어 각 상황에 맞는 대사와 행동 등을 상세히 기록해 놓았다. 해당 예절서는 과거 계룡면 중장공소에서 지도자 회장을 역임한 김영철 님이 보관하고 있던…
공주문화원에서 주관한 제3차 문화강좌 참석인 명단 중 시장조합 소속 인원의 명단이다.
공주 계룡면 유평리 주민인 진상옥님의 소방사업응역절부표이다. 표에는 부역자의 번호, 거주지, 성명 등을 기재할 수 있도록 칸을 만들었는데, 가로로 긴 문서임에도 성명을 세로로 눕혀 기재하였다. 인적사항 하단에는 사역(事役)에 대한 증빙으로 도장을 날인하였고, 사역…
공주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1953년에 발행한 영수증이다. 원래 영수증에 인쇄된 내용은 수업료였으나 수기로 신전비(薪田費)라고 기재해 놓았다. 청구한 금액 일금 육만원이며, 오만원의 숫자를 잘못 기재하여 지운 흔적이 있다.자료 하단에 영수받은 학생의 성명이 적혀 있다.
1961년 공주고등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졸업비 일금 일천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고등학교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 반, 번호 및 성명이 우측에 기재되어 있다.
1954년 금융조합에서 발행한 가불금 영수증이다. 문서 상단에는 일제강점기 이후임에도 인쇄된 소화(昭和)연호에 따라 연월일을 기재하였다. 표 안에는 감정과목(勘定科目)이 가장 상단에 적혀있고, 그 아래 좌측에는 금융조합의 조합원번호 및 조합원명, 중간칸에는…
윤여헌 교수가 작성한 함양박씨 세계보 검토 후기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 글의 내용을 검토하여 보니 함양박씨의 문중에서 유전됨이 분명하다. 다행히 탄천면 삼각리 거주 함양인 박구식 씨의 도움으로 다음과 같은 세계보를 얻고 본첩의 작성은 승지 벼슬을 한 치순…
1989년 공주사범대학부설중등교원연수원에서 진행한 연수교재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법사 교육의 새로운 동향
1. 헌법의 기초원리로서의 민주주의
2. 국민주권
3. 기본권
4. 권력분립주의
5. 헌법개정
젊은이들이 장래에 대한 꿈을 가지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것을 지향하는 사회 현실을 분석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른들이 무엇을 하면 좋을지 진심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한다.
윤여헌이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일본의 사찰인 광륭사와 법륭사의 백제 불상을 두고 서양의 석학들이 한 말을 기록해 놓은 것이다. 이 말을 통해 일본에 있는 백제 불상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 것인지 느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