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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4월 무성서원으로부터 통문을 받고 전북 익산군의 오강서원 장의 정희석(鄭熙碩) 외 20명의 유림들이 백산서원에 3선생 위패 옆에 정홍식을 추배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보낸 통문이다. 연호 위에는 오강서원의 인장이 찍혀 있다.
부여군수가 백제문화선양위원회 개최를 알리는 공문과 참석위원명단
2016년 6월 15일 발행한 공주회통신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공주회에 대해 생각하는 것
제26회 총회 치바대회 경과
회보 창간호부터의 사본 취급에 대해서
2015년도 결산서, 2016년 최종 결산서 편집 후기
동서남북회원, 전회원, 녹고자 여러분의 소식
공주회…
1997년 3월 20일 충청남도테니스협회가 주최한 충청남도 춘계 종별 테니스대회에서 공주고등학교 학생 이택돈, 나효근이 남자 고등부 개인 복식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하여 받은 상장이다.
1964년 공주문화원에서 국보문화재사진 100매를 가지고 환등상연의 밤이란 행사를 진행함을 알리는 안내문이다.
동치 13년(1874, 고종11) 3월, 淑人朴氏를 淑夫人에 임명하는 교지. 절충장군첨지중추부사겸오위장 이주일 처를 법전 종부직에 따라 숙부인으로 증직함
1959년 금융조합에서 발행한 수입이자영수증이다. 단기로 기재된 날짜 밑으로 영수받는 자의 성명이 적혀있다. 전표 가장 우측에는 세로로 금액을 기재할 수 있고, 대부(貸付)종별과 연월일, 산출원금(算出元金)과 연월일 및 일수, 이율과 이식(利息)을 차례대로 적는 칸이…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사친회비 영수증으로, 현금 대신 백미 2되 5합을 영수하였다는 내용이다. 단기 4284년 12월 24일에 계룡국민학교 35회 졸업생인 진경희님에게로 발행되었는데, 당시의 학년/반인 1학년 1반도 기재되어 있다. 사친회의 회장과 이사의 직인도…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로, 일본 공주회의 공주 방문 일정에 대한 내용이다. 어느 해인지는 기록되지 않아 정확히 알 수 없으나, 10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의 일정이 대략적으로 담겨 있다. 행선지는 무령왕릉, 공주박물관, 충남역사박물관, 대통사지를 방문한 후…
1956년 공주중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1,2,3월 간 3개월분의 사친회 월회비 일금 삼천삼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중학교사친회장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 반, 번호 및 성명이 우측에 기재되어 있다. 상단에는 '공중'이라는…
일제강점기 서혈사지에서 출토된 석가여래좌상을 배경으로 제작한 엽서이다.
1993년 4월 김영삼 대통령이 윤여헌에게 보낸 친서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들이 나라발전과 국민화합을 앞장서 이끌어 통일의 기반을 다져 준것에 대해 치하하는 내용이다.
1960년 공주군 농업협동조합에서 공주 계룡면 유평리의 진상옥 님에게 발행한 영수증이다. 일금 일천사백이십원을 소업종자대금(蔬業種子代金)으로 영수한다는 내용이다. 우측부터 좌측으로 세로읽기 방식으로 작성하였으며, 영수받는 자는 가장 좌측에 기재되어 있다.
제2회 공주시 관광 기념품 및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우수상 - 백인영씨 기념품 캐릭터 쌍둥이 공산이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목교(木橋)의 모습이다. 공주에서 출발하여 조치원과 청주를 잇는 공청가도(公淸街道)가 만들어지고, 공주와 조치원 사이에 근대적인 신작로가 나면서 금강을 사이에 두고 전막에서 공산성으로 건너는 일이 많아졌다. 그러면서 나룻배 보다는 언제든…
공주군 계룡면 향지리에 거주하는 주민이 작성한 차용증이다. 문서에 의하면, 작성자인 곽봉현 씨가 백미 5말을 차용함을 확인하여, 차용일, 이자, 납부일 등이 상세히 적혀 있다.
1953년 공주군 계룡면 유평리 이장이 발행한 납입고지서 및 영수증이다. 고지서에 의하면 7월 10일까지 면사무소에 공주중고등학교 재건회비로 일금 사십환을 납부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고지서 및 영수증 모두 우측에 발행연번, 리(里), 납세자명과 납부비목을 기재하는…
1964~1966년 공주문화원은 전국 최초로 자립된 문화원 청사 건축을 진행했다. 본 자료는 1964년 건축을 시작하면서 작성된 공사비 내역서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문서로 '믿고 사는 사회'라는 제목의 원고 초안문이다. 믿고 사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정직하고 양심을 지켜가며 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