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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에 대한 방침과 행사계획 총괄, 세부계획, 부여군 백제문화선양위원회 명단을 수록함
공주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1952년에 발행한 수업료 영수증이다. 영수증에 의하면 청구한 수업료는 9,10월분으로, 일금 삼만사천원을 청구하였다. 자료 하단에는 영수받은 학생의 성명이 적혀 있다.
1963~1968년 공주문화원에 방문한 이들이 제각기 한 마디씩 적어놓은 방명록이다. 당대의 유명 정치인 중 하나인 신동욱과 미문화원 관계자 등 유명인의 방명록도 확인할 수 있다.
1. 93년 사업실적 분석개요 / 2. 총괄부문별 사업실적통계표 / 3. 문화교육사업 / 4. 도서관사업 / 5. 시청각교육사업 / 6. 원사시설대외 활용실적
1962.11.09, 공주문화원 주최로 다방 왕궁에서 진행한 제87회 음악감상회에 관한 안내문이다. 당시 프란츠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과 차이코프스키의 '1812' 등이 연주된 것으로 추정된다.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의 행사계획과 행사별추진계획을 수록함
1974.03.13, 공주문화원에서 주한 중화민국 대사관의 공보관을 초빙하여 '자유중국의 오늘'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본 자료는 해당 강연회 초청장이다.
미담가화 시상식, 무연분묘 벌초해주기, 금산인삼엑스포 자원봉사, 깨끗한 승강장 만들기, 9월 주요사업 추진계획
1982년 발간된 공주고등학교 60년사 간행을 위해 수기로 작성된 초본이다. 공주고등학교 전경, 공주고등학교 교기, 역대 교장, 공주공립고등보통학교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모습, 공주고등학교 역대 동창회장 사진의 배치, 문구 위치, 글씨체 설정을 수기로 작성하였다.
윤여헌이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일본 가카라시마 무령왕탄신제 참가 인사말을 적은 것이다. 총 2장으로 단면에만 메모가 적혀 있고, 두번째 장은 이면지이다. 첫장은 무령왕 생탄제와 그 포럼에 참가하여 한 마디 할 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한다고 시작하는 인사말이다.…
1928년 공주 산성정의 잠업전습소에서 남자부 제1면생의 주소와 성명을 기재한 일람표이다. 연기군 금남면 반곡리에 사는 진공식 등 16명의 주소와 성명이 기재되어있다. /…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기록한 노도양(盧道陽)의 주류성 학설에 대한 메모이다. 메모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두릉윤성과 주류성은 동일한데 당식으로 표기하여 주류가 된다.
소재: 삼국사기 권37 지리지: 백제조
일설에는 열이현을 두릉윤성, 두곶성, 윤성이라…
남궁화가 1971년부터 1972년까지 경북 울진, 공주, 강원도 정선일대에서 쓴 일지이다. 서두에는 연초에 작성한 듯한 새해 다짐내용이 기록되어 있으며, 그 뒤로 무선의 백지에 세로줄로 하루일과에 대한 일지를 작성하였다. 부록으로 신문스크랩, 가족의 생일과 기일 이력,…
자료제공자의 부친이 공주군 유구면사무소에서 면장으로 근무할 당시 생산된 문서철이다. 유구면사무소에서 시행한 행사 및 회의 등의 업무가 사진과 함께 상세 내용이 작성되어 있다. 업무 내용은 1989년~1992년 사이에 있던 유구면사무소 업무 및 행사 건이 주류를 이룬다.
1957년에 발급된 정안국민학교 졸업장이다. 정안초등학교는 1922년 5월 23일에 정안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였다. 이후 정안공립심상소학교와 정안국민학교를 거쳐 정안초등학교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37년에 학생 수가 증가하여 문천간이학교가 개교하였는데, 1944년에…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에 대한 방침과 행사계획 총괄, 세부계획, 부여군 백제문화선양위원회 명단을 수록함
2008.6.8. 개최되는 제7회 백제무령왕탄신제 진행순서이다. 큐슈 가라츠시 가카라시마에서 열리며 1.개회식 2.주최자인사 3.옥관봉전(玉串奉典) 4.축사 5.환영의말 6.폐회로 구성된다. 하단에 감사장 및 기념품 증정식 안내와 식 종료 후의 식사안내 등의 정보가…
1992년 10월 공주 의당면 가산리 산 12-2번지의 핵공장설치를 반대하는 범시군민 결의문이다.
공주 수촌리 유적 발굴 1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수촌리유적의 고고학적 성과와 의의)의 발표내용이 모두 수록된 자료집이다.
일제강점기 마곡사 앞을 흐르는 희지천에서 바라본 마곡사 전경이다. 지금과는 다르게 경내로 들어가는 다리는 난간도 없는 나즈막한 돌다리이며, 경전 주변에는 돌담장이 둘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