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334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1970년 충청남도 체육회에서 주최한 제22회 도민체육대회에서 귀산초등학교 씨름부가 3위를 차지하여 상장을 수여받았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공주(충청)감영고 관련 메모이다. 전면에는 공주개영시기와 공주감영의 위치에 대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는데, 한글파일로 작성되기 전에 자필로 먼저 작성된 것이다. 후면에는 백제시대의 웅진과 인조대의 파천에 관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남궁화가 1969년부터 1970년까지 공주 정안면과 경북 울진 일대에서 쓴 일지이다. 무선의 종이에 세로줄로 하루일과를 작성하였다. 일지의 뒷부분에는 신문스크랩과 가족들의 사진을 부착하고 기록하였으며, 부록편으로서 연도변로 선행과 악행의 내역, 연도별 지역동선내역,…
1910년대 말,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주시가지를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에서 동서방향으로 난 욱정거리(現 감영길)와 남북으로 흐르는 제민천을 사이에 두고 충남행정의 수부(首府)답게 충남도청과 공주지방재판소(現 공주지방법원),…
일제강점기 앵산공원과 선교사가옥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엽서의 하단에 앵산공원을 Sakurayama로 표기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966.02.24, 다방 럭키에서 진행된 제112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비체가 작곡한 오페라 카르멘의 음악 '투우사의 노래' 등이 연주되었다. 더불어 본 감상회에 참여하기 위해선 회비 30원을 납부해야했다.
2012년 제11회 무령왕 축제참가자 모집을 위한 안내문이다. 일정은 2012.6.1.~6.5.이며, 여정은 공주~부산~가라/가라츠~가카라시마~우레시노/우레시노~나가사키~아소산/아소산~후쿠오카/후쿠오카~공주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여군수가 이승춘을 백제문화제 가요잔치 집행위원으로 위촉함
1969.11.25, 공주문화원에서 진행된 농촌경제에 관한 배심토론회 초청장이다. 농촌생활의 개선 및 농촌-도시 간 격차문제에 대한 내용을 토론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이다. 메모의 서두 부분에 "우라마루(浦丸) 회장 이하 일본인 모두에게"라고 쓰여 있는데, 어떤 행사의 인사말로 추정된다. 작년에 공주측에서 일본을 방문했다는 말과 함께, 일본서기를 근거로 공주지명, 백제역사 등 공주에 대해 소개하는…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강의록이다. 정치학 강의에서 빠진 부분을 보충하는 성격의 기록으로 총 10쪽만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신관국민학교 교사 곽호영이 교무 관련 사항 및 학생 지도 상황을 기록한 수첩
이 문서는 1998년 2월 21일자에 대한 낱장의 신문기사 스크랩이다. 어느 신문인지 알 수 없으나; 라는 코너에 계룡문화예술단 오태근 대표의 활동 관련 기사가 수록되어 있다. 신문기사는 1998년 김대중 대통령의 취임행사에 쓰일 어가를 제작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사대부고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7년 12월분 봉급지급명세서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인쇄되어 있는…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이다. 우금치 동학농민전쟁 100주년 기념 행사를 위해 작성한 기념사이다. 당시 이 행사를 위해 문화재차관, 충남도지사, 이상재 국회의원등 재계인사들이 참석하였다.
1961.11.24, 공주문화원 주관으로 다방 왕궁에서 실시될 좌담회 개최 안내문이다. 공주사범대학교 임헌도 교수가 일본의 한 대학교를 방문한 후 백제문화에 관해 강의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인절미의 고장 공주'라는 제목으로 인절미를 소개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위치한 초혼사의 모습이다. 초혼사는 일제를 위해 죽은 이를 위해 설치한 시설로 초혼제를 열었다. 실제로 1926년 매일신보에 따르면 10월 21일 충남의 순직경관을 위한 초혼제를 앵산공원 초혼각에서 거행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