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무령왕 탄생 기념비 건립 계획을 검토하여 문제점을 적은 문서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1. 기념비 비문의 문제
2. 기념비의 부속문 초안
3. 기념비의 외양
4. 탄생기념 조형물
5. 역사개요 및 한일 참여자 명단석
6. 정리
7. 결론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이다. 일본 누마즈시 누마즈중앙고등학교와 공주 금성여자고등학교 간의 교류에 즈음하여 방문단을 환영하는 환영사로, 당시 공주로타리클럽 최병구 회장을 대신해 윤여헌 교수가 일본어로 환영사를 미리 작성해 놓은 것이다.
1990학년도 우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의 교육과정에 대한 추진계획서이다.
1964.08.27, 다방 왕궁에서 진행한 제103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연주되었고, 참가회비로 30원이 징수되었다.
1938년 유구에서 태어났으며,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학업에 대한 열망으로 평생일기를 써왔다. 기증자의 직업이었던 직조, 방앗간, 농사에 관련된 이야기와 유구의 생활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그는 오랜 천주교신자로 유구성당의 사목회장을 역임했다. 유구성당에 관한…
원고지 : 지역사회와 대학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
조선후기 충청감영시절에 건축한 외삼문과 내삼문, 선화당으로 충남도청 외삼문 밖에서 충남도지사의 근무지인 선화당을 바라본 모습이다. 선화당 중앙에 걸린 '충청남도(忠淸南道)' 현판이 온전하게 보인다. 300여년 옛 충청감영시절을 엿볼 수 있는 대문기둥의 낡은 주련…
대정 12년(1923년), 공주면에서 발행한 가옥세 납세고지서와 영수증이다. 공주면 본정에 거주하는 이동우(李東宇)씨에게 발행된 문서로, 오늘날 없어진 가옥세는 가옥의 소유자에게 부과하던 지방세로 매년 5월과 11월에 납부하도록 고지서를 발행했다가 1961년 12월,…
1969~197년 공주문화원에 방문한 이들이 제각기의 소감을 적어놓은 방명록이다. 당대의 충청남도 도청 내 국장 등의 서명이 남아있으며, 미국 선교사 등의 방명록도 확인할 수 있다.
연도미상의 공주출신 서예가인 두산(斗山) 정술원(鄭述源), 현암(玄菴) 정성원(鄭成源), 성재(省齋) 홍순승(洪淳昇)의 연혁에 관한 원고이다.
자원재활용 지역협력연구센터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일본방문 일정표이다. 공주향토문화연구회를 대표하여 당시 회장으로 역임하였던 윤여헌 교수를 비롯해, 부회장 이병구, 총무(간사) 조동길 등 대표 3인이 참여하기로 한 것이다. 방문한 해에 대한 정보는 알 수 없으며, 9/8~9/11일까지 총…
1957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일금 1,500환을 납입한 것을 증빙하고 있다. 졸업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졸업비목으로 학교에서 해당 금액을 영수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청구서를 받는 학생의 학년과 반, 성명은 금액 상단에…
1910년대 말,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주시가지를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에서 동서방향으로 난 욱정거리(現 감영길)와 남북으로 흐르는 제민천을 사이에 두고 충남행정의 수부(首府)답게 충남도청과 공주지방재판소(現 공주지방법원),…
화마루공소 구술조사 사례자인 최인철의 2016년 중동성당 부설 마리아 어르신대학 주관 '요한과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 성경 2년 과정 수료증이다. 최인철은 모태 가톨릭 신앙인으로 1999년부터 2012년까지 화마루공소 회장을 5회 역임하였다.
공주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1953년 납부금 영수증이다. 영수증에 의하면 8월의 납부금으로, 일금 이만오천원을 청구하였다. 자료 하단에는 영수받은 학생의 성명이 적혀 있다.
2011년 2월 8일 일본 공주회의 사카이 카츠하루(酒井勝治)가 공주향토문화연구회 회장인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온 서신이다. 작년 공주에서 열린 대백제전에 초대되어서 공주향토연구회 회원을 많났던 일을 회고하면서, 당시 모습을 찍은 DVD 영상을 돌려보면서 여운을 만끽하고…
윤여헌 교수에게 안부를 묻는 편지글이다. 제53회 백제문화제의 대성공을 축하한다, 地元佐賀신문에서와 같이 퍼레이드 참가, 4대왕추모제, 무령왕릉. 국립공주박물관 등 백제문화의 대단히 일부를 보여준 한국 사람들의 두터운 인정을 기쁘게 생각한다는 등의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