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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09년 충남향토사연구연합회 2대 회장을 역임하게 된 윤여헌이 연합회 회칙을 자필로 수정한 문서이다. 정확한 자필교정 시기는 알 수 없으나, 교정사항으로 미루어 보아 2대 회장 역임이후 인 것으로 추정된다. 교정사항으로는 연합회 사무소의 위치와 회장…
계룡국민학교에서 도서대금으로 일금 육백원을 청구한 영수증이다. 계룡국민학교 39회 졸업생인 진무섭님에게 단기 4290년 11월 8일에 발행하였으며, 당시 학년/반인 3학년 2반과 성명이 영수증에 기재되어 있다.
상조회비 중간 재무보고서
1990년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인 Soft에서 동아리원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마음의 창이란 노트이다.
공주향교 부설 양사재에 관하여'라는 글이다. '백일양거접절목'을 중심으로 알아보고 있다. 제2쪽 뒤의 제3쪽에는 정오표가 있는데, 무엇을 교정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52주년 기념집 - 두드림조 인터뷰(윤세병)
1968.08.30, 공주문화원 도서관에서 진행될 제2경재론에 관한 교양강좌 개최 안내문이다. 공주사범대학 이근기 교수가 강사로 나서며, 경제계획과 제2경제라는 것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지금의 공산성 공산정 부근에서 동쪽을 바라본 모습으로, 공산성의 북문인 공북루와 금강이 보인다. 공북루 밖에 있던 민가는 사라지고, 전답이 개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969.01.18~23 동안 공주문화원에서 진행된 요리강습회 개최를 알리는 문서이다. 서울의 권위있는 하숙정 여사를 초빙하여 요리강습회를 진행했다. 하숙정 여사는 지난 1963~1964 2년간 공주문화원 요리강습회를 지도했다.
공주영명중학교에서 1952년에 발행한 등록증이다. 1학년 3반 진영섭 학생의 1952년 9월 10일부로 공주영명학교에 등록하였음을 증명하는 내용이 적혀있다. 당시 교장인 황인식 선생의 이름으로 발행되었으며, 유효기간이 8월1일부터 12월 말일까지로 적혀있는데, 다달이…
1966.09.06에 공주문화원 주최로 진행될 제87회 주부교양강좌 초청장이다. 강의 주제는 '자녀의 진로 지도 문제'이며, 공주사범대학교 박중화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본 자료의 하단에는 코리안 타임을 지양하자는 문구가 삽입되어있다.
계룡국민학교에서 35회 졸업생인 진경희님에게 단기 4285년 6월 24일에 발행한 영수증이다. 이천원을 청구한 것으로 보이며, 월분 및 종별을 기입하는 곳을 기재하지 않아 금액을 청구하는 이유를 파악하기 어렵다. 담임성명 대신 도장을 찍었다.
1940.03.03, 공주공립중학교 제14회 졸업식에서 배포된 수여식요람집이다. 식에 앞서 일제강점기 서슬퍼런 통치의 잔재를 보여주는 '대화신전사은제차례'라는 신사참배 순서가 수록되어있다. 다음으로 식순이 기재되어 있는데, 입장순서부터 '일동경례'등 오늘날 졸업식에서…
충청남도 배드민턴협회에서 주최한 제14회 충청남도 남녀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남국부 단체전 3위를 기록하여 받은 상장이다. 기증자가 금학국민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던 당시에 받은 상장이다.
1958년 금융조합에서 발행한 대출금 영수증이다. 문서 상단에 단기로 날짜가 표기되어 있고, 그 이하 전표에는 계정과목(計定科目)과 조합원의 인적사항이 적혀있다. 적요(摘要)란에는 가영수증(假領收證), 기한, 대부금 잔액 등을 적을 수 있는 란이 있으며, 가장 우측에는…
1959년 공주고등학교 학생에게 발행된 영수증으로, 학업 과외비로 일금 일천환을 청구 및 영수한다는 내용이다.
1961년 공주 계룡면 농지계에서 발행한 가영수증으로, 농지대금 상환금 일금 사천이백삼십일원을 영수하였다. 우측에서 좌측으로 읽는 방식으로 글자를 썼으며, 영수 받는 자의 성명과 주소가 좌측 상단에 기재되어 있다.
2009.5.12.자 공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강의자료이다. 윤여헌 공주대 명예교수이자 향토사연구연합회회장의 강의자료이다. 내용 1. 삼국유사에 기록된 공주에 관한 기사(수원사지, 향득사지(向德舍知) 할고공친(割股供親), 대통사에 관하여, 취리산 3국…
가카라시마에서 개최된 무령왕탄생제 및 역사문화포럼에 참석한 공주시장의 일문 감사인사문이다. 무령왕과 가카라시마의 역사적 관계 설명과 한일우호증진 유지와 기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