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334건
조선후기 충청병영의 중군영지에 해당하는 이곳은 공산성의 북문인 공북루가 있는 장소이다. 1895년 갑오개혁에 따라 전국의 산성과 군영을 폐지하면서 이곳의 군영 관련시설은 점차 없어졌다. 이후 공주 갑부 김갑순에게 불하되면서 민가와 시장이 들어서 성안마을이 형성되었다.…
2004년에 발급한 공무원인사기록카드이다. 인적사항, 자격, 면허, 서훈, 표창, 교육훈련, 학령 등에 대한 것과 경력, 인사발령 내용 등이 기재되어 있다. 19670년, 1992년에 발급한 인사기록카드와 달리 전산화되어 인쇄된 형태이다. 본 인사카드는 충청남도육감의…
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1920년대 초까지 있었던 일제의 대신궁이다. 일제는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을 위해 곳곳의 사적지를 공원화하면서 그곳에 신사를 건립했다. 공주에서는 공산성을 산성공원이라 격하시키고, 미국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 인근을…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명부전에 소장된 정토종 포교당 시왕도 제8평등대왕에 관한 것이다.
1972년 반포국민학교에서 임상은 학생에게 수여한 상장으로 6개년간 개근하여 이를 표창한다는 내용이다.
1996년 3월 31일 계룡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문화공간 우리사랑 청소년 모임 '한울림'의 공연 안내 홍보지이다. 당시 아홉번째 정기공연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이 행사는 문화공간 우리사랑과 계룡문화예술원이 후원하였다.
공주문화원의 개원 20주년을 기념하여 공주 관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미술실기 대회에 입선한 학생 중 고등부의 심사결과 통지문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물품 및 도서구입대장이다. 구입품의 이름, 구입일, 가격, 규격이 표로 정리되어 있는데, 가격이 엔화로 적힌 것으로 보아 일본에 머물렀을 당시에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며, 생활가계부와 같은 성격이 강하다. 제1쪽부터 제4쪽까지는 물품목록이다.…
1970년 07월 개최될 제30회 공주 관내 직장인 친목 배구대회의 개최요강이다. 중간중간에 수기로 내용을 수정한 것으로 보아 최종 완성 전 가본의 형태로 보인다. 배구대회에 임하는 임원명단과 참가신청서 양식이 수록되었다.
계룡국민학교 제50회 졸업생 김순준님의 6학년 아동발달상황통지표이다. 교과학습발달상황 및 행동발달상황, 출석사항, 특별활동상황, 가정으로 보내는 통신의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옮겨적은 메모로, 그 내용은 동토공(童土公筆跡) 즉 동토 윤순거가 쓴 필적이다. 필적의 원문과 자의에 대한 메모가 기재되어 있다.
익명의 광복회 회원이 경향신문에 보낸 편지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시기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 내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은 것으로, 문창극 후보의 친일 식민사관적 발언에 대한 광복회 박유철 회장과 임원, 지부장들의 입장에 대해 규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뒤쪽에는…
제6회 웅진문학상 당선작 발표 및 수상식 안내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사대부고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3년 3월분 월급봉투로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중·고등학교 전용으로 제작되었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1975년 10월 28일 반포단위농업협동조합장이 공주군 반포면 공암리 서해만에게 수여한 감사장이다. 농협육성 협조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는 내용이 기재되고, 반포단위농업협동조합장의 직인이 찍혀있다.
호남고속철도 『천안분기 공주역사 건설』 당위성
1955년 공주고등학교 동창회 관계서류철이다. 공주고등학교 동창회 관련 신문스크랩, 동창회 회칙, 동창회 회원 명부, 영수증, 약정서 등이 있다.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사친회비 영수증이다. 일금 110환을 사친회비 6월분으로 청구하였다. 계룡국민학교 39회 졸업생인 진무섭님에게 단기 4288년 1월 4일에 발행하였다.
1972.04.20,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된 제30차 총회 회의 속기록이다. 본 자료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이사장읠 선출하고 문화원 운영 현황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았다.
이 문서는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법학 시험문제지이다. 전체 20문제이며 5지선다형으로 문제는 헌법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