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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244건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형법과 헌법의 논점을 적은 것으로 판단된다. 메모에는 형법은 형벌의 목적, 인과관계를 논하며, 헌법은 헌법개정의 한계, 권력분립을 논한다라고 쓰여 있다.
1. 원사 전경 / 2. 원사 평면도 / 3. 본원 사업지표 및 운영방침 / 4. 본원 기구 및 사업체계 / 5. 본원연혁 / 6. 본원 시설상황 / 1968년도 사업계획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월급봉투이다. 날짜가 기입되어 있지 않아 정확한 지급날짜는 알 수 없지만, 기증자가 교직생활 중 받은 월급봉투를 모아 정리하는 과정에서 1975년도에 발급된 봉투와 함께 놓은 것으로 보아 연도를 추정할 수 있다.…
충청남도교육위원회에서 실시한 체육소년단 2차평가 배드민턴 남학생 국민학교 단체종목에서 3위를 기록하여 받은 상장이다.
편지봉투 및 편지 : 한길례발신, 지인준수신(2)
일제강점기 충남도청 맞은편(現 KT&G)에 위치해있던 헌병수비대의 모습이다. 수비대에서 복무하던 병사의 모습과 주변 가옥의 모습을 유추할 수 있다. 헌병수비대는 순사(경찰)교습소로 활용되었는데, 대한제국 시절부터 공주와 홍주, 대전지역 경찰서에 배치될 순검을 채용하기…
공주시 환경보전자문위원회 위원 임기만료에 따른 연임 의견 및 위원 추천 공문
2000년대 초, 겨울철 눈이 소복히 쌓인 동학사 경내 풍경을 배경으로 제작한 엽서이다.
우편엽서 : 대전충남 작가회의에서 조동길 교수님께
1990년 공주시 교육청에서 주최한 시.군 내 학력경시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6학년 문덕수 학생이 우수상을 받은 내용의 상장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문서이다. 우리나라 헌법에 대한 강의안으로 우리 헌법에서 보장하는 기본권 중 생존권, 행복추구권, 사생활의 자유와 비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1920년대 초까지 있었던 일제의 대신궁이다. 일제는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을 위해 곳곳의 사적지를 공원화하면서 그곳에 신사를 건립했다. 공주에서는 공산성을 산성공원이라 격하시키고, 미국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 인근을…
1923년 3월 충남도청 북측으로 설치된 충청남도 평의장이다. 도평의회 또는 도회로 불리던 위 기관은 조선총독부에서 외형상 지방자치를 위해 전국 13도에 설치한 자치의회였다. 충남도평의회는 1920년 10월 처음으로 출범했고, 광복 이후 폐지되었다.
1977년 공주엽연초생산조합에서 직원의 신규채용과 인사이동을 통지하는 공문이다. 우측 하단에 해당 공문의 발송을 알리는 인장이 찍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