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1971년 4월 공주문화원의 생활관 신축을 기념하여 거행한 신축기념식에서 서명한 방명록이다. 서두에는 생활관 신축의 의의와 건물의 연혁에 관해 간략히 소개한다.
1992년 4월 5일 충청남도야구협회가 주최한 회장기 쟁탈 초·중·고·일반 야구종별 선수권 대회에서 공주고등학교 부장 박흥신이 지도자상을 수상하여 받은 상장이다.
http://archives.kdemo.or.kr/isad/view/00159469
계룡국민학교 제52회 졸업생인 민대순님의 6학년 학교생활통지표 및 수료증서이다. 앞면의 결재란을 보아, 일정기간에 작성하여 가정으로 발송하고 회신받은 것을 알 수 있다. 교과학습발달 및 행동발달과 특별활동, 신체검사, 출결상황과 가정통신이 기재되어있다. 수료증에는…
제 48회 백제문화제 추진계획과 예산안 승인에 대해 토의한 회의록 / 백제문화선양위원회 위원명단 수록
스웨어러(서원보) 선교사와 관련된 문서가 모아져 있는 철
1960년 정안국민학교 제4학년 강득희 학생의 평소 품행이 단정하여 이를 표창한다는 내용의 상장이다.
1930년대 초반 개축공사가 이뤄진 후의 공주 금강 배다리의 모습이다. 본 자료의 금강교 남단에는 학생으로 추정되는 인파가 빼곡하게 서있다. 더불어 오늘날 공산정 위치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한국식의 정자가 조성되어있다. 공산정이 1960년대 후반에 세워지는 점을…
윤여현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김집의 한시 의 본문과 해석에 대한 메모이다. 백마강 뿐만 아니라 각 후면에는 다른 한시 부벽루와 김창수의 수북정, 최현원의 귀래정원운이 기재되어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삼국유사 관련한 메모이다. 삼국유사 권3 원종흥법염촉멸신조 신라 법흥왕대의 불교 융성을 기록한 내용 중 「대통원년 정미년에 양제를 위하여 웅천주에 창립하여 대통사로 이름 지었다.」 등의 내용을 기재하였다. 이 밖에 대통명문와 등 기와 관련…
1975년 의당면장이 의당면 송학2리의 이용빈 씨를 이장으로 임명으로 한다는 내용의 임명장이다.
1956년 금융조합에서 발행한 대출금 영수증이다. 문서 상단에 날짜 아래로 표가 있는데, 계정과목(計定科目) 이하로 조합원의 인적사항이 적혀있다. 적요(摘要)란에는 가영수증(假領收證), 기한, 대부금 잔액 등을 적을 수 있는 란이 있으며, 가장 우측에는 영수금액 및…
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금강철교의 모습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1933년 11월 완공된 금강교는 폭 6m에 길이 약 500m의 규모였다. 준공식 당일에는 약 700명의 손님을 비롯해 수많은 공주사람이 모였다. 당시 주민이 자발적으로…
1993년 4월 11일 한겨레신문 '공주의료원'관련 신문 캡쳐이다.


['병원 파행운영'원장 퇴진운동]-공주의료원 노조 '정실인사등 말썽'청와대 탄원
1967년도 반포국민학교 도서위원으로 근무하던 서민식 연구자가 작성한 교육연구실천록이다. 교육연구대회 안내 공문, 개인적인 총평, 연구방법, 평을 비롯하여 교육과 관련한 공문, 연구과제 등 교육과 관련된 연구성과를 철해놓았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여자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8년 7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날짜와…
공주문화원에서 1991년도 제1차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하고 심의 가부를 결정하기 위해 발송한 서면결의문이다.
윤여헌 교수가 스와카네시(須和 兼市)에게 보내는 편지의 초안문이다. 환율이 올라 일본에 가기가 어려우며, 다시 환율이 떨어지면 그때 기회를 봐서 일본에 방문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