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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50주년 기념집 - 곰나라조 작품소개표
1958년 농지개혁사업특별회에서 발행한 상환고지서 및 영수증서이다. 고지서에 의하면 농지개혁법 제13조 및 시행령 35조에 의해 단기 4291년 7월 30일까지 금융조합에 농지대가개정 상환액을 납부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좌측의 영수증은 공란으로 남아 있다.
공주교육청에서 발행하고 유구국민학교에 파견된 장학사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1978년도 장학방침구현실적보고서이다.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학생지도구현항목과 목표선정기준, 실적 등이 상세하게 적혀있으며, 분기별로 나누어 성공사례들을 기재해 놓아 당시 유구국교에서 실시한…
백제문화제 추진계획 및 예산안 승인에 대해 토의한 회의록
1955년 공주중학교 신입생 책상 및 의자 대금으로 일금 일천육백환을 청구 및 납입을 영수하는 문서이다. 한국저축은행 공주지점에서 영수하였으며, 하단에 수납을 증빙하는 도장이 찍혀 있다.
1999.11.10부터 삼흥고속에서 친절 및 봉사운동을 전개하며 승객에게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약속하는 안내문이다. 아울러 본 자료에는 공주에서 출발하여 동서울과 인천, 수원, 부천으로 향하는 버스의 시간표도 수록되어 있다.
2008년 8월 5일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중심회 모임 안내장이다. 뒷장에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의 중심회 회의 일시, 장소, 내용이 적혀있다.
1964~1966년 공주문화원은 전국 최초로 자립된 문화원 청사를 준공했다. 본 자료의 정확한 연대를 파악할 수 없으나 05/27까지 지급한 공사비 대금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있다.
1911년 일제는 신무일완 탄신기념으로 공주 곳곳에 대대적인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본 엽서는 현 금학동 경찰서 부근으로 추정된다. 엽서 상단에는 공주에 거주하는 내지인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자필이 남아있다. 자필에 의하면 엽서에 나온 마을에 본인이 거주하며, 근처에…
1960년 금융조합에서 발행한 대출금 영수증이다. 문서 상단에 단기로 날짜가 표기되어 있고, 그 이하 전표에는 계정과목(計定科目)과 조합원의 인적사항이 적혀있다. 적요(摘要)란에는 가영수증(假領收證), 기한, 대부금 잔액 등을 적을 수 있는 란이 있으며, 가장 우측에는…
1910년대 말경, 봉황산 아래 위치한 충남도청 중심의 공주 시가지 모습이다. 엽서에는 당대의 인물이 작성한 수비대와 도청, 법원, 이름난 요정 등 주요명소와 함께 '앵산공원에서 공주를 바라보며'라는 친필이 남아있다.
충청남도새마을회 자문위원 위촉식, 부녀정기총회 개최, 지역정기총회 개최, 제3차 새마을운동활성화 민관협력 실무 워크샵, 사랑의 쌀나누어주기 출정식, 서산시 새마을활성화 다짐대회,2월 주요사업 추진 계획
1957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일금 2,200환을 납입한 것을 증빙하고 있다. 영수하는 비목은 기재되어 있지 않으며, 3월분이라는 표기만 수기로 적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청구서를 받는 학생의 학년과 반, 성명은 금액 상단에 적혀있다.
1990년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실시한 제8회 어린이 문화재미술실기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1학년 임재영 학생이 특선으로 뽑힌 내용의 상장이다.
1990년 공주시 교육청에서 주최한 미래과학독후감쓰기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4학년 이영호 학생이 동상을 받은 내용의 상장이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2년 9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평점표 : 현대소설연구(1991년 2학기)
일제강점기 공산성 쌍수정에서 작업을 진행하는 인부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본 자료는 수원광교박물관 측에서 제공하는 500007462와 동일한 사진그림엽서이다.
1966.08.19에 공주문화원 주최로 진행될 '학생클럽의 조직과 그 운영의 기술적 방안'에 관한 토론회 초청장이다. 본 토론회는 미 공보원의 후원을 받아 진행될 예정이며, 미국 공보원 학생활동 지도 담당관 허철부 선생과 대학생 클럽대표 2명이 초빙된다.
윤여헌이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일본의 사찰인 광륭사와 법륭사의 백제 불상을 두고 서양의 석학들이 한 말을 기록해 놓은 것이다. 이 말을 통해 일본에 있는 백제 불상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 것인지 느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