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1961.11.24, 공주문화원 주관으로 다방 왕궁에서 실시될 좌담회 개최 안내문이다. 공주사범대학교 임헌도 교수가 일본의 한 대학교를 방문한 후 백제문화에 관해 강의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1941년 4월 무성서원에서 보낸 통문을 받고, 익산군의 매곡사 장의 정희석(鄭熙碩) 외 16명의 유림들이 백산서원에 3선생 위패 옆에 정홍식을 추배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보낸 통문이다. 연호 위에는 매곡사의 인장이 찍혀 있다.
1929년 공주면세일람 속 공주시가지도이다. 출처미상의 지도 복본으로 당시 공주 시내의 약도가 그려져 있다.
공주군 장기면(長岐面) 장암리(壯岩里)에 거주하는 주민이 학창시절부터 소장하고 있던 일선장병 위문엽서이다. 한국전쟁 이후 국립충남상이군인정양원에서 제조 및 발행하여 각 국민학교에 배부하였고, 학생들이 쓴 위문엽서를 상이군인에게 전달하는 식으로 운영하였다고 한다. 엽서…
1959년 공주고등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임시비로 일금 구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고등학교 수입원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 반, 번호 및 성명이 우측에 기재되어 있다.
2002년 공주시지 활용 자료로 쓰였던 것으로 공주사범대학교에서 최원회에게 보낸 연하장이다. 연하장 겉면에 공주사범대학교 사진을 배경으로 우측에 '謹賀新年'이 써있고 좌측 하단에는 '공주사범대학 Kongju National Teachers College'이 적혀있다.…
1962년 공주중학교에서 발행한 교과서 대금 영수증이다. 영수증에 의하면 당시 교과서는 600원이었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0년 6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기증자가 1983년 공주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에 근무하면서 작성한 교무수첩이다. 담당 수업을 들어가는 반 학급 학생의 성적과 수행평가 점수 등이 적혀있고, 교무회의 중 나온 중요 내용을 필기한 부분도 눈에 띈다. 또한 본 자료의 내용으로 보아 당시에는 사대부중과 사대부고…
공주 배다리(구 금강교)유적 조사 - 배다리(구 금강교) 관련 신문기사 이미지 (17)_매일신보
1955년 농지개혁사업특별회에서 발행한 상환통지서, 수납통지서 및 영수증서이다. 고지서에 의하면 농지개혁법 제13조 및 시행령 35조에 의해 단기 4287년 11월1일까지 금융조합에 농지대가개정 상환액을 납부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납부통지서 및 영수증은 공란으로 남아…
1964년 한글날을 맞아 진행한 제4회 서도대회의 개최요강이다. 당시 공주 관내 초중고교생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했으며, 각종 시상일정과 글쓰기 주제 등 대회 관련 정보가 수록되었다.
1964~1966년 공주문화원은 전국 최초로 자립된 문화원 청사 건축을 진행했다. 본 자료는 1966.04.27 기준 읍면단위에서 진행한 문화원 공사기금 수금 및 미수금 내역서이다.
윤여헌 교수가 직접 자필로 그린 일본 열도의 지도다. 관동 지역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나가사키부터 도쿄까지 중부와 관서를 중심으로 그려져 있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염화실 편액에 관한 것이다. 본 자료의 편액은 우송 민효식이 쓴 편액이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마곡사 고장에 소장된 마곡사 청련암 영산회상도에 대한 조사카드이다.
1986년 공주문화원에서 제1차 특별문화강좌를 개최하면서 발송한 초청장이다.
1979년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40조 규정에 의거하여 기증인을 지방행정주사보로 강임하고 민원봉사실 근무를 명하는 발령통지서이다.
화마루공소 구술조사 사례자인 최인철이 2016년 중동성당 부설 마리아 어르신대학 주관 '요한과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 성경 2년 과정을 정근하여 받은 상장이다. 최인철은 모태 가톨릭 신앙인으로 1999년부터 2012년까지 화마루공소 회장을 5회 역임하였다.
기증자의 부친인 故 이은석씨가 운영하였던 동양무선 전파상의 견적서이다. 구매자는 어디인지 알 수 없으며, 비디오테이프와 건전지를 구매하였다. 뒷면에는 누군가가 메모한 한약재의 이름이 한자로 쓰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