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공주시 25,000분의 1지도 일부분이다. 동학농민운동과 관련해 방축골, 우금고개 등이 원형으로 표시되어 있다.
1970년에 발급한 공무원인사기록카드이다. 성명, 본적, 가족관계를 포함한 기본적인 인적사항을 1쪽에 기재하였는데, 본적과 주소, 생활근거지를 구분하여 적도록 하였다. 공무원 과녈ㄴ 자격증과 면허증, 포상과 서훈, 교육훈련 등에 대한 항목도 1쪽에 기록되어 있다.…
1992년 10월 공주 의당면 가산리 산 12-2번지의 핵공장설치를 반대하는 범시군민 결의문이다.
향토사가의 전국학술모임 격으로 생애사 정리방법을 교육하고 이를 충남지역의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학술회의를 개최하고자 하는 내용으로, 발표주제 및 발표자를 비롯한 행사계획, 예산안 등이 자세히 문서로 기록되어 있다.
1961.06.19, 공주문화원 주관으로 진행한 주부교양강좌의 초청장이다. 문화원 내 도서실에서 진행한 강좌는 여성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강의했다.
부여군이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의 행사종목과 행사일정 , 행사종목별 추진계획 , 홍보 및 환경정비 계획 , 행사추진 조직구성에 대한 내용과 백제문화제 연혁을 수록함
2001.5. 상기 '공주의 백제유적' 교정본이다. 교정본을 거쳐 위의 최종본이 출부되었다. 윤여헌 교수의 환영글을 필두로 1)역사 2)백제 3)웅진도독부(熊津都督府)와 웅진의 호칭(呼稱) 4)무령왕릉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5)공주지방의 사찰과 불적: 대통사, 수원사,…
1962.12.27, 공주문화원 주최로 문화원 내 도서실에서 진행한 제89회 음악감상회 초청장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비창'이 연주되었다.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재임 중이던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때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호남철도 노선도 엽서이다. 공주는 호남선이 부설된 도시는 아니지만 당시 충청남도 지역 정치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했던 곳이기 때문에 노선도에서 도시의 규모가 크게 표시된…
1964년 공주군 교육청에서 군내 국민학교 주산경기대회에서 3등의 성적을 거둔 반포국민학교 5학년 남신현 학생에게 상장과 상품을 수여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태화산마곡사 편액에 관한 것이다.
1996년 2월 3일 시행된 공주향토문화연구회의 공문이다. 지금의 교동 175-7번지(현 대우교동 아파트)에 고층 아파트 건립될 경우 공주시내 문화재 환경에 저해되는지를 묻는 공주시 도시과 및 문화관광과의 공문에 화답하는 공주향토문화연구회의 회신공문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문서로 '사회과학'이라는 주제의 강의안으로 추정된다. 강의안의 첫머리에 사회과학의 정의에 대해 밝히며, 가장 넓은 뜻에서의 사회과학이라는 것은 모든 인간의 집단과 그 문화적 소산이 있는 곳, 어느 때나 어느 곳에서나 성립될 가능성이 있다고…
1957년 공주중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10,11,12월 간 3개월분의 사친회비 일금 삼천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중학교사친회장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 반, 번호 및 성명이 우측에 기재되어 있다. 상단에는 '공중'이라는 표기가…
2008 계룡산 봄꽃문화 예술제 - 제1회 계룡산가요제 참가신청서
1965.06.17, 다방 아카데비에서 진행된 제109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감상곡으로 오페라 카르멘의 음악이 연주되었다.
1998.12.17. 일시, 장소 백송식당이다. 공주향토문화연구회 송년 및 회지 제11집 출판기념 모임으로 참석대상은 회원 및 통역자원 봉사자이다. 옆에 94년 발족(發足)이라는 윤여헌 교수의 메모가 첨부되어 있다. 기타사항에 12.18. 본회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는…
1997년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 Soft의 전시회 방명록이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여자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9년 10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날짜와…
남궁화가 1985년부터 1992년까지 쓴 가계부이다. 표지에는 '취락재 수입지출부'라고 쓰여 있는데, 취락재는 남궁화가 장년기에 들어 서울에 거주하며 붙인 당호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