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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연구회비 전액분을 청구한 영수증이다. 단기 4286년 3월 14일에 발행되었으며, 일금 일천원을 청구한 것으로 보인다. 담임선생님의 성명대신 도장이 찍혀있으며, 35회 졸업생인 진경희님의 성명을 확인할 수 있다.
공주 배다리(구 금강교)유적 조사 - 25000분의 1 지도 금강 및 공주구시가지 전체
우공 이일권이 새로운 공주10경, 즉 을 선정하고 작성한 원고이다. 공주신10경 후보지와 이일권이 새로운 공주10경을 추천하며 지은 원고가 있다. 특히, 이 원고는 공주문화원에서 간행하는 2010. 5+6월호에 으로 들어가 있다.
2003년 11월 1일 공주대학교 총장에게 받은 위촉장이다. 2003년 11월 1일부터 2005년 10월 31일까지 윤여헌을 공주대학교역사자료관 설치위원회 고문으로 위촉하는 위촉장이다.
이케노보 야스코 관련 간담회 질의 사항이다. 1.공주와 일본과의 교류현황 소개 2.백제시대의 공주 소개와 질의 사항(예), 부탁사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질의사항은 1.공주방문에 대한 개인적 소감 2.일본의 여성 정치인으로서의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정치활동을 하고…
2006.10.13. 일본 가카라시마 실행위원의 공주 방문을 위한 협의회 회의자료이다. 1장의 협의내용은 보고사항, 기념비제막기념 타임캡슐, 향후 한일우호교류에 대하여, 2006년 가당초중학교와 탄천초중학교의 홈스테이에 관하여, 2007년 무령왕관계 교류계획으로 간략…
1990년 6월 9일 청룡기쟁탈 제45회 전국중·고등학교 야구선수권 대회 관련 기사로, 공주고등학교가 준우승했다는 내용이다.
1985년 내무부에서 주최한 전국토 공원화운동 시책추진계획에 투철한 국가관과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공주금학국민학교가 참여함에 따라, 발행한 감사장이다. 당시 내무부 장관인 정석모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으며, 교명 상단에는 '충청남도 공주군 공주읍 중학동'이라는 주소도…
일제강점기 충남도청 맞은편(現 KT&G)에 위치했던 헌병수비대이다. 이후 헌병수비대는 순사(경찰)교습소로 활용되었는데, 대한제국 시절부터 공주와 홍주, 대전지역 경찰서에 배치될 순검을 채용하기 전 훈련을 시키는 교육기관이었다.
이문호의 조모 ‘이영자’의 초상 시 작성된 부의록이다. 첫 장에 '4290년 10월 15일'과 '부의록'이 적혀있다. 내용을 보면 상단에 부의객의 이름이 적혀있고 그 아래에 부의물품과 그 수량이 적혀있다.
1966.05.05에 진행될 공주문화원 교육 관련 토론회의 초청장이다. 본 토론회는 미국 공보원의 후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근대화 과정에 있어 교육의 역할이란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파승사'에 관한 것이다.
황현의 기록 가운데 동학농민운동 당시 전 봉준이 농민군을 이끌고 공주의 경천 마을에 주둔하여 당시 충청감사였던 박제순과 충돌한 내용만을 발췌하였음.
윤여헌이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풍양조씨 조인수 가(趙仁壽 家)의 가계 및 인물 정보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메모의 서두 부분에는 묘표와 묘갈의 찬서자(撰書者)를 기재하고, 그 아래로 조인수, 조석명, 조대수, 조상정, 조연 등의 관력과 자호 등 인물정보를…
1929년 조선총독부에서 발행한 에 수록된 마곡사 전경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엽서이다. 1911년 일제는 조선의 사찰을 정리 및 통제하기 위해 사찰령을 제정하고 전국의 31개 사찰을 본산으로 지정했다. 그 중 마곡사는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본산 사찰로 지정되어…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1년 3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1962년 2월 24일 계룡국민학교에서 제43회 졸업생 신갑승님에게 발행한 상장이다. 학업성적이 우수하여 이를 표창한다는 내용이 담긴 상장이다.
http://archives.kdemo.or.kr/isad/view/00813882
2007년 아메미야(雨宮)가 그의 부친이 소장하던 골동품 일부를 가지고 윤여헌과 만나게 된 이후 일본으로 돌아가 보낸 편지이다. 아메미야는 자신의 부친이 앵산공원 아래에 살면서 평소 골동품에 관심이 많아 개인적으로 전시장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하였다. 그러면서 전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