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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마곡사 삼세불도-아미타회상도에 관한 것이다.
김휘집이 부모에 대한 효심이 깊어 부모의 깊은 병에도 정성으로 보살핀 효행사실이 있으며, 평소 품행이 근면성실하고, 또한 이장으로서 맡은바 책임을 다하는 등 그 공적이 크기에 일본홍도회(日本弘道會)가 준 표창장이다.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바라본 1910년대 전반기 충남도청 부근 시가지이다. 공주 봉황산 아래 조선시대에 조성된 충청감영과 공주목을 잇는 관아대로는 충남도청과 공주군청을 이어주는 도로로 변화했다. 그리고 시간이 점차 흐를수록 대로 주변에는 상가와 여관 등…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4년 5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2009 계룡산 산신제 충청도 전통 앉은굿 및 작두 굿 사진첩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에 있는 명국삼장비, 즉 유격장 남공 종덕비, 망일사적비, 위관 임제비 3개의 비석을 담은 사진엽서이다. 명국삼장비는 정유재란이 일어난 1598년 명나라의 세 장수 제독 이공, 위관 임제, 유격장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것이다. 명의…
공주대학교 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회의 종류별 개괄
1960년 공주고등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제1기분의 납부금으로 일금 팔천사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고등학교 수입원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납부 내역은 수업료, 사친회비, 기성회비 명목이다.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 반, 번호 및 성명이 우측에…
1955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신입생에게 발행된 영수증서로, 수업료와 사친회월회비가 3개월에 각각 1,350환과 2,100환이 청구되었다. 영명고등학교 구좌에 납입완료하였다는 것을 공주금융조합에서 증빙하고 있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과 반, 번호, 이름은 가장 우측에…
일제강점기 공주 상반정(現 봉황동 일원) 부근에 위치한 상반여관이다. 당시 공주의 대표적인 여관으로 시찰단 등 주요인사가 머물기도 했다. 엽서 중간에 상반여관 입구의 모습과 측면을 후편집하여 조각한 것이 특징이다.
이 엽서는 계룡산의 절승 시리즈 중 하나이다. 계룡산의 맑고 깨끗한 계곡을 배경으로 지팡이를 들고 등산한 사람의 모습이다. 그 중 일부는 원판 촬영 후 후편집을 통해 채색과 함께 가미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물의 복장이 말끔한 양복이나 제복차림을 한 것으로 보아…
1957년 UN국연한협충남지부에서 발행한 영수증이다. 일금 일백원을 국연한협회비로 영수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영수증 우측에는 금액, 이장확인란 등이 있다.
1966년 공주문화원 신청사 공사가 약 2년여의 공사끝에 완공되면서 그것을 기념하기 위한 준공식 거행 초청장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진영장(鎭營將) 관련한 기록이다. 1895년 관제 개혁으로 인해 진영장이 폐지되면서 병사사무와 포도사무, 치옥사무가 어떻게 개정되었는가에 대해 약술되어 있으며, 기타 변천 과정이 기록되어 있다.
유구 신영리 여드니 마을조사 후 작성한 소감문으로 추후 보고서 작성에 활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오태식이란 인물이 금 250원을 빌리고 1회에 반제하는 단기담보대부로 빚을 갚는 데에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추가서류가 첨부되어 있지 않아 담보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이 불가능하다. 연대보증인은 오영진으로 쓰여있다.
남궁화가 1975년 공주, 서울 등 각지에서 쓴 일지이다. 현대출판사에서 제작한 기성품 일기에 기록된 1975년 일지에는 각 월마다 월중예정표를 성실하게 작성하고 하루일과를 기록하였다. 부록의 내용은 기입하지 않았다.
1923년 3월 충남도청 북측으로 설치된 충청남도 평의장이다. 도평의회 또는 도회로 불리던 위 기관은 조선총독부에서 외형상 지방자치를 위해 전국 13도에 설치한 자치의회였다. 충남도평의회는 1920년 10월 처음으로 출범했고, 광복 이후 폐지되었다. 500007447…
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공산성 진남루 배경사진으로 제작된 사진그림엽서이다.
일제강점기 계룡산 동학사의 전경이다. 전국적인 비구니 수련사찰로도 유명한 동학사는 통일신라 때 창건되어, 고려 건국기 도선국사가 왕실의 원당(願堂)으로 중창했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전통사찰의 모습 이외에도 정몽주와 이색, 길재의 초혼제를 지낸 삼은각, 단종과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