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예비군에게 지급되는 예비군인 수첩이다. 휴대하며 군 또는 경찰의 요구가 있을시 제시하도록 되어있다. 내용으로는 신상정보와 서약서, 예비역 복무기록 등이 있다.
1927년 기증자의 아버지가 유구공립보통학교 5학년 과정을 마치고 수여받은 통지부이다. 학생 성적과 함께 수업증서와 재학증명서가 함께 기재된 것이 특징이다.
이인국민학교에서 발급한 졸업장이다. '국민학교 6개년 전과정을 마쳤기에 졸업장을 수여한'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고, 해당 학생의 이름과 생년월일, 졸업장 발급 날짜, 당시 이인보통학교 교장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다. 이인초등학교는 1913년 5월 1일 이인사립삼흥학교로…
영명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받은 개근상장이다.
1910년대 어느 여름 날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주시가지를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에서 동서방향으로 난 욱정거리(現 감영길)와 남북으로 흐르는 제민천을 사이에 두고 충남행정의 수부(首府)답게 충남도청과 공주지방재판소(現 공주지방법원),…
백제문화제의 행사개요와 일정 및 행사분야별 추진계획 , 홍보 및 환경시설정비 계획 , 행사추진 조직구성에 대한 내용 , 백제문화제 연혁을 수록함
일자 2002.7.9.~7.13., 장소 카라쓰(唐津), 아리타(有田), 나가사키(長崎), 쿠마모토(熊本), 다자이후(太宰府), 후쿠오카(福岡)이다. 1페이지 주최, 취지, 일시, 답사지역, 참가비, 주요일정:…
명함(13)
방재천 공주시재향군인회장이 공주신문에 기고한 신문기사를 복사하여 철로 묶은 것이다.
1963~1968년 공주문화원에 방문한 이들이 제각기 한 마디씩 적어놓은 방명록이다. 당대의 유명 정치인 중 하나인 신동욱과 미문화원 관계자 등 유명인의 방명록도 확인할 수 있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대원암 산신각에 소장된 '산신각중창기'에 관한 것이다.
1956년도에 발행된 반포국민학교 1학년 2반 서병상 학생의 어린이 학교생활통지표이다. 표지에는 담임 및 교장 성명과 함께 부친에게 발송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지난 1년 동안의 교과학습의 발달상황, 행동의 발달상황, 특별활동상황, 신체검사상황, 출석상황, 통신 및…
1972년 문교부 장관 명의로 발행된 교원자격증이다. 자격증에는 교육공무원법 소정의 자격기준에 의하여 국민학교 1급 정교사 자격이 있음을 인정하고 증서를 수여한다고 적혀있다. 자격증에는 검정종별, 해당자격기준 및 교원의 성명과 생년월일 등이 적혀있다.
연도미상의 박문수 집터에 관한 원고이다. 공주군지(1957년 간) 공신조에 '공주읍 교동에서 거주하였다'라는 기록과 현 교동(校洞) 지번52와, 지번62-1의 2필지로 박문수 집터를 추정하고 있다.
1995년 보병제32사단에서 주최한 제47주년 국군의 날 기념 '1995년 호국문예 창작대회'에서 유구국민학교가 군가합창경연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여받은 내용의 상장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효자 향덕(向德)의 이름 표기에 관한 사항이 기재되어 있다. 정려에 대한 설명과 의의에 이어, 효자 향덕(向德)을 향덕이 아닌 상덕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제언이 기재되어 있다. 하단에는 백제삼서(백제기, 백제신찬, 백제본기)가…
1992년도 4월 월례회의자료(3차)
1957년에 발급된 정안국민학교 졸업장이다. 정안초등학교는 1922년 5월 23일에 정안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였다. 이후 정안공립심상소학교와 정안국민학교를 거쳐 정안초등학교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37년에 학생 수가 증가하여 문천간이학교가 개교하였는데, 1944년에…
수부(受附)와 등기 목적, 원인일, 권리자의 성명과 주소 등이 기재되어 있다. 등기제에 의하면 소유자 이전 신청을 위해 서류를 작성하고 최종 확인을 위해 등기제를 신청한 것으로 추정된다. 오늘날 등기제 대신 등기신청을 마친 문서라는 뜻으로 '등기필'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