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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5년 6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공주 우금치 전적지 정비 기본계획 중간보고서이다.
1957년 공주중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7,8,9월 간 3개월분의 수업료 일금 일천오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중학교 수입원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 반, 번호 및 성명이 우측에 기재되어 있다. 상단에는 '공중'이라는 표기가…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50주년 기념집 - 구원투수조 인터뷰(윤세병)
계룡국민학교 제47회 졸업생 임승규님의 1학년 1반 반장 임명장이다.
1955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신입생에게 발행된 영수증서로, 수업료와 사친회월회비가 3개월에 각각 1,350환과 2,100환이 청구되었다. 영명고등학교 구좌에 납입완료하였다는 것을 공주금융조합에서 증빙하고 있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과 반, 번호, 이름은 가장 우측에…
1999년 4월 1일 충청남도테니스협회가 주최한 충청남도 춘계 종별 테니스대회에서 공주고등학교 학생 손상식, 박노준이 남자 고등부 개인 복식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하여 받은 상장이다.
1948년 7월 23일 공주제3공립국민학교에서 남궁석에게 수여한 졸업장이다. 앞면에 성명·생년월일 등이 기재되고, 본교 6개년 전 과정을 졸업하였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상단에 할인(割印)과 학교 관인이, 하단에는 학교장의 직인이 찍혀있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4년 3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1993년 충청남도 공주교육청에서 주최한 과학상상그리기 경진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3학년 김은주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한 내용의 상장이다. 학생명 하단에는 지도교사의 성명도 기재되어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옮겨적은 원교 이광사(円嶠 李匡師)의 병풍 글이다.
1952년도 영명중학교 신입생 선발절차를 안내하는 문서이다. 입학정원과 자격, 응시절차 및 제출서류 등이 안내되어 있다. 제1학년 입학 정원은 남자 120명으로, 국가고사에 응한 학생에게 자격을 주었고, 국가고사 번호표에 등록금 2천원을 첨부하여 학교에 제출하여야…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로 앞면에 '21세기 신경향 일본어 첫걸음'이라는 책의 정보와 함께, 일본의 시 형식인 단가 관련한 작품이 쓰여 있다. 뒷면에는 다음 주 11일 추석을 맞이하는 기대를 일본어로 적은 메모이다.
1979.03.21,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한 제42차 정기총회 속기록과 참석확인서이다. 당시 회의에서는 1978년도 사업실적보고와 동년도 세입세출 결산서에 대한 심의의결, 1979년도 사업계획의결과 세입세출 예산안 의결을 진행했다.
1952년 반포국민학교 제6학년 서민식 학생의 우등상장이다. 학력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하며 출석일 모두 개근하여 이를 표창한다는 내용의 상장이다.
1985년 내무부에서 주최한 전국토 공원화운동 시책추진계획에 투철한 국가관과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공주금학국민학교가 참여함에 따라, 발행한 감사장이다. 당시 내무부 장관인 정석모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으며, 교명 상단에는 '충청남도 공주군 공주읍 중학동'이라는 주소도…
1938년 유구에서 태어났으며,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학업에 대한 열망으로 평생일기를 써왔다. 기증자의 직업이었던 직조, 방앗간, 농사에 관련된 이야기와 유구의 생활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그는 오랜 천주교신자로 유구성당의 사목회장을 역임했다. 유구성당에 관한…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옮겨적은 추당 박호병 묵죽도(秋堂 朴好秉 墨竹圖) 화제 원문에 대한 메모이다. 그런데 메모의 서두부분에 적힌 메모의 제목에 박호병의 이름을 박병호(朴秉豪)로, 그리고 호의 한자도 '豪'로 잘못 기입해 두었다. 메모의 원문을 적고, 일부 한자의 음과…
1941년 4월 무성서원에서 보낸 통문을 받고, 익산군의 매곡사 장의 정희석(鄭熙碩) 외 16명의 유림들이 백산서원에 3선생 위패 옆에 정홍식을 추배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보낸 통문이다. 연호 위에는 매곡사의 인장이 찍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