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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기증자의 여동생이 월산국민학교 재학 중 수여받은 근면상이다.
1910년대 말경, 봉황산 아래 위치한 충남도청 중심의 공주 시가지 모습이다. 엽서에는 당대의 인물이 작성한 수비대와 도청, 법원, 이름난 요정 등 주요명소와 함께 '앵산공원에서 공주를 바라보며'라는 친필이 남아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원고로, 의 책머리에 초고이다. 2016년 윤여헌 교수는 그동안 자신이 연구하고 집필한 공주관련 연구성과들을 모아 엮어서 를 간행하였다. 평소에 메모습관과 자필로 원고를 작성하는 습관대로 책머리에 글도 자필로 작성하였다. 원고는 일부…
1970년에 발급한 공무원인사기록카드이다. 성명, 본적, 가족관계를 포함한 기본적인 인적사항을 1쪽에 기재하였는데, 본적과 주소, 생활근거지를 구분하여 적도록 하였다. 공무원 과녈ㄴ 자격증과 면허증, 포상과 서훈, 교육훈련 등에 대한 항목도 1쪽에 기록되어 있다.…
1962.12.27, 공주문화원 주최로 문화원 내 도서실에서 진행한 제89회 음악감상회 초청장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비창'이 연주되었다.
2008년 3월 8일 파평윤씨노종파 충헌공파종중회 임시총회에서 선출된 윤석필 총회장이 문중의 각 후손들에게 보낸 감사인사장이다. 첨부서류로 파평윤씨노종충헌공파중종 임원조직표가 있다.
1990년 제36회 백제문화제 기간 중 개최한 '대전.충남 서예 실기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6학년 이성희 학생이 초등부 입선하여 상을 받은 내용이다.
계룡국민학교 제50회 졸업생 김순준님의 4학년 아동발달상황통지표 및 수료장이다. 교과학습발달상황 및 출석사항, 행동발달상황, 신체발달상황과 가정으로 보내는 통신의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수료장은 4학년 과정을 수료하였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며 1970년 2월…
부여군수가 제 23회 백제문화제 행사비 교부를 알리는 공문
계룡국민학교재건기성회에서 단기 4291년도 계룡국민학교재건비로 일금 천삼백원을 수령하였다는 내용의 영수증이다. 자료 우측에는 납입한 진상옥님의 성명과 계룡면 유평리가 기재되어 있으며, 도장 절반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통지서와 영수증을 분리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 가라쓰시의 물류회사인 유한회사 우정환의 대표이사인 우라마루마사루(浦丸護)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온 연하장이다. 인쇄된 엽서형태로 우라마루가 특기한 내용은 없다.
1957년 공주영명고등학교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7,8월분의 수업료, 호국단비, 사친회비로 4,600환을 청구하고 납입하였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청구서를 받은 학생의 학년, 반, 번호, 성명등은 상단에 적혀있다.
수촌리고분군 출토 금동장신구에 대한 한일제작기술의 비교-일본 고분시대 귀금속제품의 연구시각(후루야)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의 행사 종목별 평가 , 홍보 및 시설장비에 대한 평가와 발전방안을 수록한 서류철
1956년 금융조합에서 발행한 대출금 영수증이다. 문서 상단에 날짜 아래로 표가 있는데, 계정과목(計定科目) 이하로 조합원의 인적사항이 적혀있다. 적요(摘要)란에는 가영수증(假領收證), 기한, 대부금 잔액 등을 적을 수 있는 란이 있으며, 가장 우측에는 영수금액 및…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2년 4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1992년 8월 공주 금성여자고등학교 교장 신경남의 인사말이다. 일본 누마즈북로타리클럽 창설 30주년 기념사업과 공주로타리클럽과의 결연 10주년 기념사업으로서 치르는 상호초청교환행사장에서 같은 학교 이사장 김윤태이 나눈 인사말 내용과 비슷하다.
1967.04.27, 공주문화원 주최로 문화원에서 진행한 제115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간단한 초대의 말과 함께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등이 감상곡으로 연주될 예정이라는 안내문이 수록되어 있다.
1964년 공주문화원에서 10/10~11/10 한 달 간 공주 관광의 달을 맞이하여 공주 관광에 대한 좌담회 개최를 알리는 안내문이다.
일제강점기 본정(本町), 즉 지금의 중동 무령로의 옛 모습이다. 공산성에서부터 남북으로 길게 뻗은 대로로 일제강점기 이전에도 나있던 것을 토대로 더욱 확장하여 길 양편으로 여러 상점이 들어섰다. 멀리 공산성 쌍수정이 희미하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