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명함(31)
2006년 제41회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 Soft의 전시회 방명록 및 마음의 창이란 노트이다.
1998년 발행된 일선동조론의 신판에 실린 서문으로 추청한다.
연도미상의 청양군 칠갑산에 관한 글이다. 팩스로 받은 자료이며, 발신 청양군, 수신 향토문화연구소(공주향토문화연구회)이다. 칠갑산의 역사 및 풍경 묘사와 칠갑산 관광명소, 특산품 구기자에 관한 설명을 담고있다.
공주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1954년 호국대 비용의 영수증이다. 영수증에 의하면 4,5,6월에 걸친 3개월분의 호국대 비용으로, 일금 삼만원을 청구하였다. 자료 하단에는 영수받은 학생의 성명이 적혀 있다.
총 8장이다. 제1쪽은 '나의 살던 고향은'이라는 노래가사이고, 제2쪽부터 끝까지는 누마쓰 북 로터리 클럽과 공주 로터리 클럽 간 자매결연 조인식 진행카드이다.
현재 영명중고등학교 부근 유관순 열사 동상이 위치한 곳에는 전통적인 누정과 일제가 건립한 초혼사(招魂祀)가 보인다. 그 중 누정은 조선전기에 공주목사 홍석(洪錫)이 관아 부근에 있던 관정정(觀政亭)을 객사 동쪽으로 이건하며 세운 취원루(聚遠樓)로 추정된다. 누정 뒤로…
1989년 공주문화원에서 주관하여 향토사료발간사업의 일환으로 민속지 제작을 위해 각 이장에게 발송한 협조 요청 공문의 초안이다.
이문호의 부친 '이중용'의 초상 시 작성된 부의록과 조객록 일체이다. 첫 장에 ‘을유 9년 10일’과 ‘조객록’이라고 적혀있다. 본문을 보면 1~3쪽은 부의록,4쪽은 공란. 5~8쪽은 조객록, 9~10쪽은 부의록으로 구성되어있다. 상단에는 부의객의 이름, 그 아래에…
2015년 3월 3일 예정된 안내문이다. 회의개요, 세부일정이 있고, 붙임자료로 국립공주박물관 운영자문위원회 위원 현황, 오찬장소 등이 기재되어 있다. 당시 운영자문위원으로는 윤여헌 교수를 비롯해 위원장인 이화영 공주대학교 교수, 김종만, 윤용혁, 박영복, 나태주,…
1957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일금 1,500환을 납입한 것을 증빙하고 있다. 졸업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졸업비목으로 학교에서 해당 금액을 영수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청구서를 받는 학생의 학년과 반, 성명은 금액 상단에…
1989년 공주시 교육청에서 주최한 통일 안보 웅변 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6학년 1반 노은실 학생이 수여받은 우수상장이다.
1960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가수영수증이다. 자료 가장 우측에는 단기로 날짜가 적혀있고, 영수받는 인물의 성명과 주소를 적는 란이있다. 중앙의 금액 영수란에는 에는 금액을 기재하고, 독촉수수료 및 세금을 상세히 적을 수 있는 칸을 만들었으며,…
일제강점기 공주우편국에서 사용한 인지의 한 종류로 공주의 풍경을 배경으로 제작된 두 종류의 풍경인 중 전기버전이다. 풍경인 내에는 충혼비와 금강, 배다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석사 학위기이다.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졸업시험과 논문을 제출하여 심사에 통과하였음을 증명하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동대학원 교육대학원장, 총장의 직인이 찍혀있고 하단에 교육부장관의 직인으로 교육법 시행령 규정을 지키고 있음을 인정된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감지은니묘법연화경 권6'에 관한 것이다. 본 자료는 보물 제270호로 지정되어 있다.
2000년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 Soft의 방명록이다.
2008년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인 Soft에서 동아리원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마음의 창이란 노트이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대광보전 주련에 관한 것이다. 김구 선생이 광복 후 마곡사를 찾아 대광보전 주련에 적혀있는 '물러나와 세상 일을 돌아보면, 마치 꿈 속의 일과 같네'라 적힌 글귀를 보고 감격하여 그 때를 회상하며 향나무 한 그루를 심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