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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왕의 금제뒤꽂이이다. 현재 국립공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故 유보근씨는 공주 출신으로 송산리고부군 주변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었을 때 무령왕릉과 출토유물을 직접 촬영하였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왕비의 금제팔찌이다. 현재 국립공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故 유보근씨는 공주 출신으로 송산리고부군 주변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었을 때 무령왕릉과 출토유물을 직접 촬영하였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청동신수경으로 청동거울이다. 국보로 지정되었다. 무령왕릉에서 총 3개의 청동 거울이 발견되었는데 이 외에 의자손수대경과 손수경이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故 유보근씨는 공주 출신으로 송산리고부군 주변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었을 때 무령왕릉과 출토유물을…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석수이다. 현재 국립공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故 유보근씨는 공주 출신으로 송산리고부군 주변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었을 때 무령왕릉과 출토유물을 직접 촬영하였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지석이다. 무덤의 피장자를 알 수 있게 해준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유물이다. 현재 국립공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故 유보근씨는 공주 출신으로 송산리고부군 주변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었을 때 무령왕릉과…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두침(베게)이다. 현재 국립공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故 유보근씨는 공주 출신으로 송산리고부군 주변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었을 때 무령왕릉과 출토유물을 직접 촬영하였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두침(베게)이다. 현재 국립공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故 유보근씨는 공주 출신으로 송산리고부군 주변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었을 때 무령왕릉과 출토유물을 직접 촬영하였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족좌이다. 현재 국립공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故 유보근씨는 공주 출신으로 송산리고부군 주변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었을 때 무령왕릉과 출토유물을 직접 촬영하였다.
국립공주박물관에 있는 백제시대의 관세음보살상으로 국보 제247호로 지정되어 있다. 공주시 의당면 송정리의 한 절터에서 발견되었다.
국립공주박물관에 있는 백제시대의 석조로 보물 제148호이다. 공주시 반죽동 대통사지에서 발견되었다.
국립공주박물관에 있는 백제시대의 석조로 보물 제149호이다. 공주시 반죽동 대통사지에서 발견되었다.
국립공주박물관에 있는 백제시대의 석조로 보물 제149호이다. 공주시 반죽동 대통사지에서 발견되었다.
공주 반죽동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에 화강석으로 만든 당간지주로 보물 제150호로 지정되어 있다.
공주 반죽동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에 화강석으로 만든 당간지주로 보물 제150호로 지정되어 있다.
갑사의 동남쪽 기슭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철당간의 모습이다.
갑사의 동남쪽 기슭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철당간의 모습이다.
갑사의 대적전 앞에 있는 부도이다. 통일신라시대의 대표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데, 본래 갑사 뒷산의 중사자암에 있던 것이 현재의 대적전 앞에 놓여 있다.
갑사의 대적전 앞에 있는 부도이다. 통일신라시대의 대표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데, 본래 갑사 뒷산의 중사자암에 있던 것이 현재의 대적전 앞에 놓여 있다.
공주시 계룡면 갑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범종이다. 보물 478호로 지정되어 있다.
공주시 계룡면 갑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범종이다. 보물 478호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