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1956년 공주중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1,2,3월 간 3개월분의 재건기성회비 일금 일천팔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한국저축은행 공주지점에서 영수하였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 반, 번호 및 성명이 우측에 기재되어 있다. 상단에는 '공중'이라는…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2년 10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1. 원사 전경 / 2. 원사 평면도 / 3. 본원 사업지표 및 운영방침 / 4. 본원 기구 및 사업체계 / 5. 본원연혁 / 6. 본원 시설상황 / 1968년도 사업계획
1987학년도 우성초 교육계획이 담긴 문서이다.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역 결정 총력저지 경과보고서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마곡사 고방에 소장된 '조선충청남도공주군마곡사헌답기'에 관한 것이다.
연도미상의 평생학습발표회를 위해 작성된 중급일본어 동아리 소개서이다. 이 문서에는 동아리 연혁, 회원명단, 주요활동사례, 학습성과, 향후계획, 기타자료, 특성, 학습목적, 운영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수선사에 소장된 우화궁 편액에 관한 것이다. 마곡사는 라마교의 영향을 받은 밀교적 요소가 존재한다. 5층석탑의 상륜부에 올려진 라마탑과 탑신부의 사면불 조각, 흥성루 내부에 부착된 '우화궁'이라는 현판은 라마교와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는…
오영진이란 인물이 금 60원을 빌리고 반제하는 상호연대보증대부이다. 대출 목적은 상품구입으로 명시되어 있다.
1. 원사 전경 / 2. 원사 평면도 / 3. 본원 사업지표 및 운영방침 / 4. 본원 기구 및 사업체계 / 5. 본원연혁 / 6. 본원 시설상황 / 1967년도 사업계획
부여군이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의 행사종목과 행사일정 , 행사종목별 추진계획 , 홍보 및 환경정비 계획 , 행사추진 조직구성에 대한 내용과 백제문화제 연혁을 수록함
1910년대 초반 '조선의 명소(朝鮮名所)'라는 시리즈로 발행된 사진그림엽서 중 계룡산 남매탑을 배경으로 제작한 것이다. 본래 명칭은 청량사지 7층석탑과 5층석탑이며,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사찰지이다. 남매탑 앞에 제복과 양복을 입은 사람과 흰색의 전통 한복 차람의…
1962.02.22, 다방 낭낭에서 진행한 제80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드뷔시의 '바다'라는 곡이 연주되었다. 또한 본 감상회에 참여하기 위해선 회비 200환을 납부해야했다.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에 있는 망일사적비를 담은 사진엽서이다. 망일사적비는 정유재란이 일어난 1598년 명나라의 세 장수 제독 이공, 위관 임ㅈ, 유격장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것으로 지금의 명국삼장비 중 하나이다. 명의 장군 이제독이 일본인 장수…
1959년도에 발행된 반포국민학교 3학년 2반 서병상 학생의 어린이 학교생활통지표이다. 표지에는 담임 및 교장 성명과 함께 부친에게 발송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지난 1년 동안의 교과학습의 발달상황, 행동의 발달상황, 특별활동상황, 신체검사상황, 출석상황, 통신 및…
1976년 제36회 공주군 추계 친목배구대회 개최요강이다. 당시 배구대회는 공주중동초등학교 교정에서 05/23 진행될 예정이었고, 본 자료에는 참가신청서 양식이 수록되어있다.
1987년 공주군수가 의당면 송학2리 이장인 이용빈 씨에게 발행한 표창장이다. 평소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였으며, 군정발전을 위하여 지역주민의 앞에 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표창한다는 내용이 담겨…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여자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8년 7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날짜와…
윤여헌이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일본의 사찰인 광륭사와 법륭사의 백제 불상을 두고 서양의 석학들이 한 말을 기록해 놓은 것이다. 이 말을 통해 일본에 있는 백제 불상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 것인지 느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