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334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2009 계룡산 산신제 계룡산 양화리 당산 제 사진첩
명함(4)
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위치한 초혼사의 모습이다. 초혼사는 일제를 위해 죽은 이를 위해 설치한 시설로 초혼제를 열었다. 실제로 1926년 매일신보에 따르면 10월 21일 충남의 순직경관을 위한 초혼제를 앵산공원 초혼각에서 거행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반포초등학교 4학년 김나은 학생이 청소년의 달 친구사랑 학예행사에서 표어짓기부문 금상을 거두어 수여받은 상장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北原白秋(기타하라 하쿠슈)의 歸去來(귀거래)라는 작품의 원본과 단어 분석이다.
1956년 충남공주군계룡면유평리UN한협충남지부에서 발행한 통지서와 영수증이다. 통지서에 따르면 금국연한협회비로 일금 육십원을 7월 11일까지 납입해 달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윤여헌 교수가 '일한우호의 역사'라는 대제목으로 쓴 것과 같은 내용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웅진백제의 중국남조와의 관계에 관한 메모이다. 기록에서는 남조와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도자기와 청자양형기, 전문도기를 제시하였으며, 웅진 백제시대에 남조가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개략적으로 기록해 두었다.
2003년 유구 요골구역 공소 설정 120주년을 기념하여 발행한 사진엽서이다. 후면에는 뮈텔주교 일기 2권의 422쪽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이은석(李殷奭)이 수강하였던 공주라디오기술학원의 첫 수강료납입영수증이다. 학원비는 1,000원으로 수업료 1회분으로 350원, 입학금 400원, 실습비 250원이다.
공주지방법원에서 조선총독부 판사 和田四郞가 선고한 피고인들의 명단과 주문, 선고 이유서가 수기로 적혀있다. 공주군 공주면의 예수회 목사 현 석칠(39세)를 비롯하여 영명학교의 교사와 학생 등 젊은 2~30대의 18인이 보안법 위반으로 평균 징역 1년씩을 선고받는다.…
공주 배다리(구 금강교)유적 조사 - 1925년 공주시가도
이인국민학교에서 발급한 상장이다. '품행이 단정하고 합업이 우수하여 이에 상장을 수여하여 표창한다'는 내용이다. 이인초등학교는 1913년 5월 1일 이인사립삼흥학교로 개교하였다. 1917년 4월 1일에 이인공립보통학교로 인가받았고, 1938년 4월 1일…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갑사구곡과 용산구곡에 대한 메모이다. 갑사구곡은 용유소(龍遊沼)-이일천(二一川)-백룡강(白龍岡)-달문택(達門澤)-금계암(金鷄)-명월담(明月潭)-계명암(鷄鳴巖)-용문폭(龍門瀑)-수정봉(水晶峰)으로 벽수 윤덕영이 조영하였으며, 용산구곡은…
무령왕과 백제문화'라는 제명의 교재용 자료이다. 무령왕의 출생에 대한 3가지 설, 무령왕의 신체, 일본과의 교류, 부장품을 중심으로 한 무령왕과 백제문화를 내용으로 하는 자료가 제1쪽부터 제7쪽까지 있으며, 제8쪽은 '무령왕교류진제이정실행위원회'의 자료를 인용해…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묘법연화경'에 관한 것이다. 석가모니의 40년 설법을 집약한 경전으로서, 가장 널리 알려진 대승경전 중 하나이다.
1974년 3월 서해만이 공주군 반포면 지방농림기원으로 재직 시 공주군수로부터 받은 표창장이다.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백제문화제의 연구목적 , 제 46회 개최현황과 조사결과 분석, 백제문화제 활성화 방안 , 48회 백제문화제 기본계획안을 수록함
99학년도 대학입학 전형을 위한 특별근무기간 통보
2009년 제2회 충남향토사대회를 공주향토문화연구회 주관으로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한 윤여헌 교수의 개회사 원고이다. 윤여헌은 2009년부터 충남향토사연합회 제2대 회장이 되어 활발한 연구활동을 이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