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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제35회 백제문화제의 일환으로 진행한 제2회 웅진문학상 개최와 관련된 서류이다.
1980학년도 제56회 정안초등학교 졸업식에서 배포한 학사보고 안내서이다.
1961.12.14, 다방 고향에서 진행한 제76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는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와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가 연주되었다. 아울러 당시 참석 회비로 200환을 징수했다.
일제강점기 대통사지 당간지주를 배경으로 제작한 엽서이다.
1957년 공주중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10,11,12월 간 3개월분의 수업료 일금 일천오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중학교 수입원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 반, 번호 및 성명이 우측에 기재되어 있다. 상단에는 '공중'이라는…
계룡국민학교 제52회 졸업생인 민대순님의 6학년 학교생활통지표 및 수료증서이다. 앞면의 결재란을 보아, 일정기간에 작성하여 가정으로 발송하고 회신받은 것을 알 수 있다. 교과학습발달 및 행동발달과 특별활동, 신체검사, 출결상황과 가정통신이 기재되어있다. 수료증에는…
1961.11.17, 공주문화원 주관으로 진행한 주부교양강좌의 초청장이다. 강좌는 문화원 도서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충남도립병원 산부인과 과장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1941년 4월 무성서원으로부터 통문을 받고 전북 익산군의 오강서원 장의 정희석(鄭熙碩) 외 20명의 유림들이 백산서원에 3선생 위패 옆에 정홍식을 추배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보낸 통문이다. 연호 위에는 오강서원의 인장이 찍혀 있다.
1990.12.3. 간사 서해숙(徐海淑)이 쓴 서신이다. 제4회 향토사연구 전국학술대회 발표요지문 1권과 본회회지 송부 안내 내용을 담고 있다.
일제강점기 공산성에서 출토된 금제불상 엽서이다.
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1920년대 초까지 있었던 일제의 대신궁이다. 일제는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을 위해 곳곳의 사적지를 공원화하면서 그곳에 신사를 건립했다. 공주에서는 공산성을 산성공원이라 격하시키고, 미국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 인근을…
충청남도 새마을회 도회장단회의 회의자료
1961년 공주중학교 신입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입학금 일금 삼만일천팔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한국제일은행공주지점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문서 우측 하단에는 납부를 증빙하는 도장이 찍혀있다. 입학금은 입학금 일금600환, 수험료 1기분 일금 1,500환,…
전체 4장이다. 앞 두 장(총 3쪽 분량)은 한국 공주 금성여자고등학교가 일본 누마즈세이카고등학교(현 누마즈중앙고등학교)로부터 받은 서신들이다. 한일교류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보자는 글이다. 제3장(제4쪽)은 1992년 8월의 서신인데, 누가 누구한테 쓴 것인지 알 수…
공주대학교 학칙 중개정학칙(안)
1967년 기증자가 충청남도에 요청한 정안천 주변부지 점용에 관한 허가를 내어주는 증서이다. 내용에 의하면 점용기간은 1970년 12월 31일까지 허가한다고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