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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2년 4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수부(受附)와 등기 목적, 원인일, 권리자의 성명과 주소 등이 기재되어 있다. 등기제에 의하면 소유자 이전 신청을 위해 서류를 작성하고 최종 확인을 위해 권리자인 김동일(金東日) 씨가 등기제를 신청한 것으로 추정된다. 오늘날 등기제 대신 등기신청을 마친 문서라는 뜻으로…
1963년 10.25~26 양일간 공주문화원에서 진행된 일신미술가 동인회 전국 아동 미술실기대회 입선작 전시회 개최를 알리는 안내문이다.
2009.1.13. 국립공주박물관운영자문위원회 구성,운영 계획보고서이다. 구성,운영 근거 / 구성 및 운영 / 운영자문위원 / 제1차 회의개최 계획 / 붙임1 관계법령 / 국립공주박물관 운영자문위원회 규정 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령왕과 백제문화에 대해 일본어로 작성한 문서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1. 무령왕의 출신에 대하여
2. 무령왕의 인품
3. 일본과의 교류
4. 무령왕릉과 백제문화
5. 마치며
계룡국민학교 제43회 졸업생인 민전규님의 2학년 아동학교생활통신표이다. 보호자인 민병영님에게 발행되었으며, 행동발달 및 교과학습발달과 특별활동상황, 신체검사상황, 출결상황과 학교에서의 의견을 기록하였다.
남궁화가 1985년부터 1988년까지 공주 무릉동 일대에서 쓴 일지이다. 양지사에서 제작한 기성품 일기장에 약 4년간의 일지를 적었는데 1985년 3월 2일부터 시작했고 일지에 날짜가 빠진 날들이 자주 보인다. 서두에는 신문 스크랩을 하였으며, 그 뒤로 하루일과를…
1990년 공주시 교육청에서 주최한 시,군내 국민학교 학생 미술실기 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6학년 노미영 학생이 서예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내용의 상장이다.
1941년 4월 무성서원에서 보낸 통문을 받고, 익산군의 매곡사 장의 정희석(鄭熙碩) 외 16명의 유림들이 백산서원에 3선생 위패 옆에 정홍식을 추배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보낸 통문이다. 연호 위에는 매곡사의 인장이 찍혀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이다. 2001년 11월 2일 일본어 공부회를 다시 하게 되어서 반갑고 감사하다는 내용이 담긴 인사말이다.
1951년 공주읍에서 발행한 국책교환권 일백원이다. 기재된 내용에 의하면 단기 4285년 6월 30일 기한 내에 공주읍에서 교환할 수 있다. 당시 중앙정부에서 발행한 국채와 마찬가지로 공주읍에서 행정집행을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발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공주문화원 후원으로 진행된 봄철 무료요리강습회의 안내문이다. 구체적인 일시와 주관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 일부 내용의 해독이 난해하다.
2000년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공주문예회관에서 진행한 우공이일권 세번째 서예전 우편 봉투이다. 전시 일시, 장소, 주소와 우공서실 주소가 적혀있다.
1990년 공주시 교육청에서 주최한 라디오조립경진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5학년 김국한 학생이 동상을 수여한 내용의 상장이다.
호남고속철도 기분계획 수립을 위한 충남지역 공청회 참여 안내 공문
1956년 공주중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4,5,6월 간 3개월분의 사친회월회비 일금 삼천삼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중학교 사친회장의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 반, 번호 및 성명이 우측에 기재되어 있다. 상단에는 '공중'이라는…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6년 12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날짜와 이름을…
1961년 공주중학교 제1학년 입학자 전형시험에 합격했음을 증명하는 입학시험합격증이다. 출신국교 및 수험번호, 생년월일, 성명 등이 기재되어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옮겨적은 광서 원년(1875년) 3월 예조입안문의 번역문이다. 이 내용에 따르면 연풍현감 이용필의 후사를 마련하기 위하여 같은 성씨의 육촌 형제인 이용주의 셋째 아들 이대중을 후사로 삼고자 장계를 올렸고, 이에 조정에서 허락되어 예조에서 입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