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334건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여자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9년 5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날짜와…
1965년 정안국민학교 제6학년 강성만 학생의 학업우수를 표창하는 상장이다.
2000년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공주문예회관에서 진행한 우공이일권 세번째 서예전 우편 봉투이다. 전시 일시, 장소, 주소와 우공서실 주소가 적혀있다.
명함(1)
건륭 5년(1740, 영조16) 7월 20일, 이언세를 조산대부에 임명하는 교지. 權知承文院副正字 庚七別加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2년 11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장성한 메모로, 3가지 내용의 메모가 적혀있다. 감사장 관련 일자와 사무장의 연락처, 일본 실업자 집단에 대한 생각을 메모한 것, 그리고 농어, 광어, 방어, 전어의 어류의 일본어 표현도 적혀있다.
지금의 공주우체국 자리에 있던 공주우편국의 모습이다. 본래 지금의 중동 큰 사거리와 작은 사거리 사이 차부 뒤편에 있었는데, 1913년 12월 반죽동으로 이전했다. 엽서 속 모습은 반죽동으로 청사를 이전한 직후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사다리를 타고 전봇대에 오른 2명의…
1989년 유구우체국에서 발행한 당해년도 10월분 우편배달부의 월급봉투이다. 1980년대에는 기존과 달리 봉투 앞면에 명세서가 인쇄되었고 천원권으로 봉급을 지급하여, 넓고 두꺼운 봉투를 썼다고 한다. 봉투 뒷면에는 수령액에 대해 수급자가 월 지출 내역을 메모해 놓은…
1938년 유구에서 태어났으며,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학업에 대한 열망으로 평생일기를 써왔다. 기증자의 직업이었던 직조, 방앗간, 농사에 관련된 이야기와 유구의 생활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그는 오랜 천주교신자로 유구성당의 사목회장을 역임했다. 유구성당에 관한…
오영진이란 인물이 금 60원을 빌리고 반제하는 상호연대보증대부이다. 대출 목적은 상품구입으로 명시되어 있다.
백제문화선양위원회위원장의 주재로 예산조정에 대해 토의한 회의록 / 참석대상자명단 수록
1987년 공주군수가 의당면 송학2리 이장인 이용빈 씨에게 발행한 표창장이다. 평소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였으며, 군정발전을 위하여 지역주민의 앞에 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표창한다는 내용이 담겨…
51회 백제문화제 회의 안내 공문이다. 일시, 장소, 회의내용, 참석대상이 적혀있다. 뒷장에는 공주시백제문화 선양위원회 명단이 첨부되어있다. 직위, 소속이 적혀있다.
윤여헌이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공주 관광 코스가 적혀 있다. 본인이 직접 소개하는 공주 관광 코스, 놀이관광 코스, 스쳐가는 관광 코스를 주제로 성내마을, 머무는 관광을 위해서, 시내관광, 도자기도 직접 만들어가는 관광코스가 담겨 있다.
2009년 6월 17일 공주향토문화연구회 답사 자료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1. 유교문화의 올바른 이해
2. 유교문화유산의 종류
1955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납세고지서이다. 전표에 의하면 발행연도 및 납세자의 성명, 리(里)가 적혀있고, 다음칸에 조세명인 '갑종제1종토지수득세'가 인쇄되어 있다. 이하로 납부해야할 대맥을 기입하는 란이 있다. 계룡면 유평1리 진상옥 님에게 청구된 고지서는…
1967.10.02, 공주문화원 회의실에서 진행한 제14차 이사회 회의 속기록이다. 당시 회의 의제로 제13차 이사회 회의록을 채택하였고, 1967년도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의 등을 진행했다.
공주문화원의 개원 20주년을 기념하여 공주 관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미술실기 대회에 입선한 학생 중 고등부의 심사결과 통지문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이다. 주내용은 일본인인 기무라 씨와 한국인인 김씨가 여행 중 한국의 가장 높은 산과 일본의 가장 높은 산을 주제로 서로 물어보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