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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공주군체육회의 주최로 시행된 제1회 군내 국민학교 종합체육대회에서 유구국민학교가 종합 3등을 차지하여 수여받은 상장이다. 상장 우측에는 '유구면'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1971년 공주사범대학 논문집에 실린 김영묵의 '중흥의 역사적인 것'을 기증자가 발췌한 것이다.
1989년 공주시 교육청에서 주최한 모형항공기 공작 경진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4학년 정용욱 학생이 글라이더 초등2부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은 내용의 상장이다.
1958년 금융조합에서 발행한 수입이자영수증이다. 단기로 기재된 날짜 밑으로 영수받는 자의 성명이 적혀있다. 전표 가장 우측에는 세로로 금액을 기재할 수 있고, 대부(貸付)종별과 연월일, 산출원금(算出元金)과 연월일 및 일수, 이율과 이식(利息)을 차례대로 적는 칸이…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강의안이다. 1994년 9월 9일 오후 6시경 일본 야마구치현 교육회관에서 라는 제목으로 강의한 내용이다.
1964~1966년 공주문화원은 전국 최초로 자립된 문화원 청사 건축을 진행했다. 당시 공주읍 내에 거주하는 사람에게 문화원 청사 신축을 위한 기금을 모금했다. 본 자료는 1966.03.08 기준 해당 할당금을 납부하지 않은 인사의 명단이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2년 7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무령왕과 백제문화'라는 제명의 교재용 자료이다. 무령왕의 출생에 대한 3가지 설, 무령왕의 신체, 일본과의 교류, 부장품을 중심으로 한 무령왕과 백제문화를 내용으로 하는 자료가 제1쪽부터 제7쪽까지 있으며, 제8쪽은 '무령왕교류진제이정실행위원회'의 자료를 인용해…
1953년 금융조합에서 발행한 수입이자영수증이다. 단기로 기재된 날짜 밑으로 영수받는 자의 성명이 적혀있다. 전표 가장 우측에는 세로로 금액을 기재할 수 있고, 대부(貸付)종별과 연월일, 산출원금(算出元金)과 연월일 및 일수, 이율과 이식(利息)을 차례대로 적는 칸이…
1965.04.17, 공주문화원에서 여류평론가 이화여대 증충양 교수를 모시고 대한민국 여성의 사회적 위치와 사명에 대한 강연을 개최함을 알리는 문서이다.
1964년 공주군농가대여양곡관리특별회에서 발행한 상환고지서이다. 1964년 12월 15일까지 양곡 35kg을 지정된 장소에 수납장에 납부할 것을 고지하고 있다. 전표 상단은 발행연번, 리(里), 납세자명을 기재하는 칸이 있다. 또 고지서에 의하면 공주군에서…
일제강점기 본정(本町), 즉 지금의 중동 무령로의 옛 모습이다. 공산성에서부터 남북으로 길게 뻗은 대로로 일제강점기 이전에도 나있던 것을 토대로 더욱 확장하여 길 양편으로 여러 상점이 들어섰다. 멀리 공산성 쌍수정이 희미하게 보인다.
1962년 기증자가 충청남도에 요청한 하천부지 점용에 관한 허가를 내어주는 증서이다. 내용에 의하면 점용기간은 1967년 12월 31일까지 허가한다고 되어있으며, 소정의 점용료를 공주시에 전납해야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카드형의 강의안으로 주제는 이다. 총 2절까지 기록되어 있는데, 1절은 정치학의 곤란성이며 2절은 정치학의 분류를 주제로 쓰고 있다.
1971.07.20, 공주문화원 이관용 원장이 약 한 달 동안 월남전선과 동남아시아 각국을 시찰하고 귀국하여 시찰보고강연회를 갖는다는 문서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옮겨적은 추당 박호병 묵죽도(秋堂 朴好秉 墨竹圖) 화제 원문에 대한 메모이다. 그런데 메모의 서두부분에 적힌 메모의 제목에 박호병의 이름을 박병호(朴秉豪)로, 그리고 호의 한자도 '豪'로 잘못 기입해 두었다. 메모의 원문을 적고, 일부 한자의 음과…
1910년대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주시가지를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에서 동서방향으로 난 욱정거리(現 감영길)와 남북으로 흐르는 제민천을 사이에 두고 충남행정의 수부(首府)답게 충남도청과 공주지방재판소(現 공주지방법원), 헌병수비대,…
동지사와 조선총독부'라는 제명 아래 김태성이 발표한 장문이다. 앞 두 쪽은 전문이고, 뒤부터 쪽번호가 달린 것은 본문이다. 동지사(도시샤) 중 조선총독부에 가담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동지사 자체가 일본 내 기독교계 단체이므로, 조선기독교 관련 내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