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1941년 4월 전북 정읍 무성서원의 김환풍(金煥豊) 외 20명이 정홍식을 연재 송병선, 만포 정제호, 모은 정동식이 배향된 백산서원에 추배하기 위해 한 목소리를 내자고 각 도 군내의 향교와 서원에 보내는 통문이다. 연호 위에 무성서원의 인장이 찍혀 있다.
1954년 영명고등학교 재학 1학년이던 기증자가 06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작성한 개인일기장이다.
백제문화제의 행사개요와 일정 및 행사분야별 추진계획 , 홍보 및 환경시설정비 계획 , 행사추진 조직구성에 대한 내용 , 백제문화제 연혁을 수록함
1976년 제36회 공주군 추계 친목배구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공주군 배구협회 이사회 회의록이다.
1968.10.18, 공주문화원에서 미국 공보원의 지원으로 연세대학교 김각 교수를 초빙하여 강연회를 개최함을 알리는 초청장이다. 강연 주제는 미국의 대통령 선거와 주요정책이었다.
계룡국민학교 제52회 졸업생인 민대순님의 4학년 아동발달상황통지표이다. 교과학습발달 및 행동발달과 특별활동, 신체검사, 출결상황과 가정통신이 기재되어있다.
1970.04.06,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된 제25차 이사회 회의 속기록이다. 이사회에서는 신임 이사장의 선출하였으며, 전시실 공사와 관련된 공사비 인상 요인을 설명했다.
1966.07.08, 공주문화원 회의실에서 진행한 제8차 이사회 회의 속기록이다. 회의에서는 신임 회원 선출건을 의결했다.
‘광무6년 9월’, 즉 1902년 9월 25일 시종원 시어(侍從院 侍御) 정홍식을 정3품 통정대부로 가자한다는 내용의 칙명이다. 이 칙명은 정홍식이 기로소에 들어가니, 그 때 조관으로서의 나이가 51세가 넘어 그것을 축하하고자 왕께서 가자를 내린 것이며, 그 내용이…
공인공주잠업전습소의 교육생의 주소와 성명이 기재된 문서이다. 29명의 주소와 성명이 기재되어 있다. / http://www.nfm.go.kr/common/data/home/relic/detailPopup.do?seq=PS0100200100103299100000
1985년 공주사대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교사 한학수가 논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 표창장이다.
1967년 공주교육대학장이 발행한 교육공무원 보수 교육과정 수료증이다. 자료제공자의 부친은 공주교육대학에서 1967년 5월 8일부터 6월 3일까지 시행한 국민학교 2급 정교사 보수교육을 수료하였고, 이후 약 보름 뒤 국민학교 임시교원으로서 계룡면의 왕흥국민학교로 초임…
윤여헌 교수가 쿠마모토 노리히로(熊本 典宏)에게 보내는 편지의 초안이다. 그는 편지에서 백제 무령왕 탄생지 역사문화포럼의 준비로 바쁜 것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사진과 약력을 보낸다고 하였다. 또한 강연에 대해서, 윤용혁 교수와 분담하여 윤용혁 교수가 무령왕의 출생에…
1955년 공주중동국민학교에서 발행한 표창장이다. 품행이 바르고 학업성적이 우수하여 타인의 모범이 되므로 상품과 함께 상장을 수여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졸업식과 함께 실시한 수여식에서 각 학생에게 수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1952년 반포국민학교 제6학년 서민식 학생의 우등상장이다. 학력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하며 출석일 모두 개근하여 이를 표창한다는 내용의 상장이다.
1996.4. 생산된 특별사업 계획서이다. 협조부탁서신, 계획서1, 계획서2로 구성되어 있다. 서신의 수취인은 불명이며 공주향토문화연구회의 특별사업(1: 공주역사와 유적 등 자료를 정리한 책자 간행, 2:충남도청 이전 관련 문제 접근 심포지움 6월중 개최 계획)에…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사친회비 영수증이다. 일금 60환을 사친회비 4월분으로 청구하였다. 원래는 운동회비라고 기재되어 있으나, 수기로 사친회비로 수정한 것을 볼 수 있다. 단기 4285년 5월 4일에 발행하였으며, 발행한 담임선생님과 납부해야할 아동의 성명이 가장…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한시 관련 메모이다. '타임' 잡지의 발송용 우편봉투 위에 작성되었다. 메모는 양면에 작성되었는데, 전면에는 후한말의 유길준의 저작 시가, 후면에는 청나라 관료 이홍장(후면)의 저작시를 옮겨 적은 것으로 보인다.
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1920년대 초까지 있었던 일제의 대신궁이다. 일제는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을 위해 곳곳의 사적지를 공원화하면서 그곳에 신사를 건립했다. 공주에서는 공산성을 산성공원이라 격하시키고, 미국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 인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