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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미상의 동계(洞契)에 관한 원고이다. 조선조의 특징과 동계의 사회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형법과 헌법의 논점을 적은 것으로 판단된다. 메모에는 형법은 형벌의 목적, 인과관계를 논하며, 헌법은 헌법개정의 한계, 권력분립을 논한다라고 쓰여 있다.
1979년 공주고등학교에서 발행한 상장으로, 3년간 개근한 학생에게 수여한 상장이다. 상장에는 수상자의 성명과 학년, 생년월일 등이 적혀있다.
2001년 4월 27일에 공주시에서 공주시향토문화연구회장에게 송부한 길이름 붙이기 자문의뢰 공문이다. 길이름 붙이기 조서 1부가 첨부되어있다.
대백제전 참가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와 신문기사 송부의 건이다.
일제강점기 현재의 미르섬의 위치에서 공산성 공북루와 쌍수정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에 기반하여 제작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북루는 공산성의 북문으로서 금강 연안 쪽으로 나루터가 있었다. 엽서 속 공북루 주변을 살펴보면 작은 전답과 함께 집 2채가 있었다.
2008년 충현서원에 주자영정을 보유하게 된 연유를 밝히고, 해당 영정의 국보지정을 의뢰하는 신청서이다.
일제강점기 본정(本町), 즉 지금의 중동 무령로의 옛 모습이다. 공산성에서부터 남북으로 길게 뻗은 대로로 일제강점기 이전에도 나있던 것을 토대로 더욱 확장하여 길 양편으로 여러 상점이 들어섰다. 멀리 공산성 쌍수정이 희미하게 보인다.
1974년 8월 공주군 정안면사무소에서 발행한 인감증명서이다.
1992년 공주문화원 이관용 원장이 통일시대에 대한 준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로부터 수여받은 대통령 표창장이다.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의 일별 행사계획표를 수록함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대웅보전에 걸린 주련에 관한 것이다.
오영진이란 인물이 금 120원을 빌리고 1회에 반제하는 단기담보대부로 추가서류가 첨부되지 않아 담보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이 불가하다. 대부 목적은 농사에 사용할 소를 사는데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1993년 제21회 충청남도 소년체육대회에서 공주금학국민학교 남국부가 탁구부문 1위를 기록하여 받은 상장이다.
일제강점기 충남도청 앞 '관아대로'라고 불렸던 욱정(旭町)거리(現 감영길)의 모습이다. 이곳은 공주에서 가장 번화한 곳으로 손님을 비롯해 상인과 지게꾼 등 수많은 사람이 오갔던 곳 중 하나였다. 또한 도청에서부터 대로를 따라 전봇대가 세워져 있으며, 각 상점마다 문…
1987년 9월 7일 충청남도야구협회가 주최한 도내회장기 쟁탈겸 종별선수권대회에서 공주고등학교가 우승하여 받은 상장이다.
1999년 4월 1일 충청남도테니스협회가 주최한 제20회 충청남도협회장기 테니스대회에서 공주고등학교가 단체 2위를 차지하여 받은 상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