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신관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기증자에게 초등학교 교감으로 임명하고 충청남도공주교육청교육장이 지정하는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1953년 군수명의로 발의된 잠견출하통지서이다. 문서에 의하면 정부에서는 생계유출을 적극추진함으로서 농가에 필요한 비료, 식량,의류원료, 의료기구를 유입하여 국가경제향상에 기여되는 점이 커 양잠농가로서 관심을 달리하시고 국가시책에 순응하시어 각 농가에서 애육하신 잠견을…
공주로타리클럽 2011년 2월주회 개최 알림 공문으로, 공주로타리클럽 회원이었던 윤여현 교수가 수령한 것이다. 시행일은 2011.2.17.이며, 공문명은 '공로 제2011~2-1호'이다. 수신은 로타리클럽 회원이다. 주회일시는 2011.2.22.이며 장소는…
공주시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에 대한 위원장인사말과 취지문, 식순, 행사일정표와 각 행사별 사진자료 및 설명문, 문화제 일람표, 공주 관광안내지도와 사진자료를 수록함
1959년 공주고등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납입고지서로, 제4기분 납입금 일금 구천삼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고등학교장, 공주고등학교 사친회장, 공주고등학교 재건기성회장의 명의로 각각 영수하였으며, 수업료 일금 4천5백환, 사친회비 일금 1천5백환,…
이 문서는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법학 시험문제지이다. 전체 20문제이며 5지선다형으로 문제는 헌법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다루었다.
회장 인사
제25회 총회 실시 요령
공주여행기
외신왕래(선배, 동기부터) - 윤 여헌씨, 이 화영씨
동·서·남·북
헤이세이 24년도 결산보고서
공주회 회칙
역원명부
편집후기
회원명부 26년 1월 현재
기획위원회 회의자료
1957년 계룡면 유평리의 농가에서 작성한 위임장으로, 우측에서 좌측으로 읽는 방법으로 작성하였다. 문서에 의하면 토지 매도행위를 위해 일정기간동안 권한을 위임한다는 내용이 작성되어 있고, 위임자와 위탁자의 성명 및 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우측에 기재되어 있다.
1962년 공주중학교에서 발행한 교과서 대금 영수증이다. 영수증에 의하면 당시 교과서는 600원이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삼국유사 관련한 메모이다. 삼국유사 권3 원종흥법염촉멸신조 신라 법흥왕대의 불교 융성을 기록한 내용 중 「대통원년 정미년에 양제를 위하여 웅천주에 창립하여 대통사로 이름 지었다.」 등의 내용을 기재하였다. 이 밖에 대통명문와 등 기와 관련…
1951학년도 월산국민학교를 재학한 기증자의 성적통지표 및 수업증서이다.
1959년 금융조합에서 발행한 수입이자영수증이다. 단기로 기재된 날짜 밑으로 영수받는 자의 성명이 적혀있다. 전표 가장 우측에는 세로로 금액을 기재할 수 있고, 대부(貸付)종별과 연월일, 산출원금(算出元金)과 연월일 및 일수, 이율과 이식(利息)을 차례대로 적는 칸이…
1960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전(全)기분 가옥세 등의 영수증이다. 일금 오백오십원을 영수하였는데, 각각 가옥세 및 부과세 상세 금액을 적는 란은 비어 있다. 전표 우측에는 발행연번, 리(里), 납세자명을 기재하는 칸이 있다.
1985년 제3회, 1986년 제5회 동아리 학술제의 Soft 방명록이다.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재임 중이던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때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호남철도 노선도 엽서이다. 공주는 호남선이 부설된 도시는 아니지만 당시 충청남도 지역 정치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했던 곳이기 때문에 노선도에서 도시의 규모가 크게 표시된…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문서로 '믿고 사는 사회'라는 제목의 원고 초안문이다. 믿고 사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정직하고 양심을 지켜가며 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