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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문서로 '믿고 사는 사회'라는 제목의 원고 초안문이다. 믿고 사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정직하고 양심을 지켜가며 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공산성 쌍수정에서 작업을 진행하는 인부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본 자료는 수원광교박물관 측에서 제공하는 500007462와 동일한 사진그림엽서이다.
2010 계룡산 산신제 양화리마을풍장 사진첩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의 종합평가 및 발전방향 , 행사협조자 현황 , 행사비 집행현황 및 세부 집행 내역 , 행사기본구상안과 예산안 , 기금현황과 복식현황을 수록함
정화회 회관매각에 관한 총회의 회의록을 취합한 경과보고서다. 1부는 1995년 2월부터 5월 29일 총회까지, 2부는 1995년 6월부터 1996년 5월 제32회 총회까지의 내용을 취합한 내용이다. 회의록의 주요 내용은 정화회 매각에 대한 찬반 의견, 정화회 매각 후…
일본인 아이카 토시오(秋鹿 敏雄) 씨가 윤여헌 교수에게 이메일로 보내온 신년인사 메일 전문으로, 윤여헌 교수님 이메일을 인쇄하여 보관하였다. 메일은 한국어로 작성되었으며, 토시오씨가 자택에서 찍은 후지산 사진을 첨부하였다. 그는 특별히 윤여헌에게 받은 지도에 대해…
1965년 새해를 맞아 신년 교례회 개최에 많은 이가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안내 공문이다.
가카라시마에서 개최된 무령왕탄생제 및 역사문화포럼에 참석한 공주시장의 일문 감사인사문이다. 무령왕과 가카라시마의 역사적 관계 설명과 한일우호증진 유지와 기대를 담고 있다.
이 서신은 제1쪽은 마에다 치아키(前田 千晶)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낸 답장으로, 이메일 원문에 해당한다. 마에다는 영문으로 윤여헌 교수에게 답장을 썼는데, 일본어로 쓰인 편지 원문에 매우 놀라워 하고 있다. 그리고 '칭(ching)'의 의미를 묻고 있는데, 단어를…
충청학과 충청문화에 실린 글을 기증자가 발췌한 것이다. 이세장은 강원도 관찰사로 부임하였으나, 사가와 묘소는 모두 공주에 있으며 그를 존숭하는 의미에서 설치한 괴석과 괴석비 또한 공주에 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머리말
2. 이세장의 생애
3. 청백리…
1911년 일제는 신무일완 탄신기념으로 공주 곳곳에 대대적인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본 엽서는 현 금학동 경찰서 부근으로 추정된다. 엽서 상단에는 공주에 거주하는 내지인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자필이 남아있다. 자필에 의하면 엽서에 나온 마을에 본인이 거주하며, 근처에…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이다. 일본의 한국어 학당과 한국어 일본어교실간 교류회를 위한 쓴 인사말의 초안문으로 추정된다.
1996년 2월 3일 시행된 공주향토문화연구회의 공문이다. 지금의 교동 175-7번지(현 대우교동 아파트)에 고층 아파트 건립될 경우 공주시내 문화재 환경에 저해되는지를 묻는 공주시 도시과 및 문화관광과의 공문에 화답하는 공주향토문화연구회의 회신공문이다.…
1975년 공주문화원에서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3월 한 달간 태극기 바르게 계양하기 운동과 애국가 모두 부르기 운동의 일환으로 배포된 애국가 전문이다.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사친회비 영수증이다. 일금 60환을 사친회비 4월분으로 청구하였다. 계룡국민학교 35회 졸업생인 진경희님에게 단기 4285년 5월 18일에 발행하였다.
1910년대 말,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주시가지를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에서 동서방향으로 난 욱정거리(現 감영길)와 남북으로 흐르는 제민천을 사이에 두고 충남행정의 수부(首府)답게 충남도청과 공주지방재판소(現 공주지방법원),…
http://archives.kdemo.or.kr/isad/view/00463184
1963년 학생의 날에 개최할 공주문화원의 제2회 백일장 개최를 알리는 공문이다. 신청마감 일시와 학생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본 자료에는 제1회 글짓기대회 아동부 단체 우승학교인 공주교대부초에 수여된 우승기 반납을 알리는 안내문도 삽입되어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옮겨적은 고려조 말기의 인물인 강호문의 한시 '웅진도'와 홍량호의 한시 '쌍수정'이다. 한시의 본문은 아래와 같다.

[웅진도]
江水茫茫入海流
강물은 아득하여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靑山影裏一扁舟
청산의 그림자 가운데 일엽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