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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나당 연합군 시기의 역사 관련 메모이다. 660년 7월의 부여 함락부터 시작하여 663년 7천 병사 파견과 당군 장수 설인귀의 웅진 도착까지의 역사가 개략적으로 기재되어 있다.
1960년 금융조합에서 발행한 수입이자영수증이다. 단기로 기재된 날짜 밑으로 영수받는 자의 성명이 적혀있다. 전표 가장 우측에는 세로로 금액을 기재할 수 있고, 대부(貸付)종별과 연월일, 산출원금(算出元金)과 연월일 및 일수, 이율과 이식(利息)을 차례대로 적는 칸이…
1967.06.14, 공주문화원 이관용 원장이 미국 국무선 초청으로 약 2개월간 미국과 유럽, 동남아 지역을 시찰하고 귀향하여 보고강연회를 개최했다. 당시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 강연은 '우리나라와 비교해본 구미제국과 동남아의 실정'이란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4년 11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1993년 청소년의 달을 맞아 공주군이 주최하고 새마을운동 공주군지회에서 후원한 '93청소년 백일장'에서 귀산국민학교 6학년 노승란 학생이 은상을 받은 내용의 상장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무령왕 관련 메모이다. 무령왕의 출신과 왕통에 대한 사료 검증과 일본서기와의 교차 검증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김재붕의 연구를 바탕으로 정리되었는데, 메모의 앞장에 김재붕: 무령왕과 스미다하치만궁(신사)이라고 쓰여 있다. 한편, 메모지에…
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1930년대 금강교의 모습이다. 충남도청 대전 이전의 보상책으로 1933년 11월 공주사람들이 그토록 바라던 금강교가 완공되었다. 폭 6m, 길이 약 500m 규모로 1년 6개월여의 공사기간이 소요되었다. 금강교 준공식에는 약…
1989년 공주문화원에서 문화공보부 지침에 따라 애향운동 및 경노효친사상선양 사업의 일환으로 글짓기 백일장 개최를 알리는 공문이다.
1951년 금융조합에서 발행한 가불금 영수증이다. 문서 상단에는 일제강점기 이후임에도 인쇄된 소화(昭和)연호에 따라 연월일을 기재하였다. 표 안에는 감정과목(勘定科目)이 가장 상단에 적혀있고, 그 아래 좌측에는 금융조합의 조합원번호 및 조합원명, 중간칸에는…
1920년대 초반 제민천 하류에 있던 버드나무 군락지의 모습이다. 멀리 유교(柳橋)가 보이는데, 현 중동 큰 사거리와 연결된 교촌교로 추정된다.
일본 사가현의 견해(켄카이)원자력발전소 잡지 겐카이다요리잡지에 실린 '백제무령왕탄생지 가카라시마'에 대한 역사를 담은 기사 내용을 스크랩한 것이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대원암 관음전에 소장된 영산회상도에 관한 것이다.
고대 동아시아에 있어 무령왕'을 주제로 한 관계사료 모음이다. 1. 삼국사기 25권 백제본기2 무령왕 / 2. 양서 54권 제이전 신라조 / 3. 무령왕묘지석 / 4. 삼국사기 4권 신라본기4 지증마립간 / 5. 삼국사기 신라본기4 지증마립간 4년(503년) 10월조…
1993학년도 교육대학원 신입생 모집 각 전공별 인원배정 사정자료
1910년대 후반에서 1920년대 초반경, 미선교사 가옥과 공주시가지의 모습이다. 제민천 하류는 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중동 부근에 시가지가 정비되고 시장이 개설된 모습이다.
1962.11.30, 공주문화원 주최로 다방 승리에서 진행한 제88회 음악감상회 안내장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8번이 연주되었다. 또한 당시 본 감상회에 참석하기 위해선 20원의 회비를 납부해야했다.
공주시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에 대한 금년도 역점 방향과 문화부 지정 전통문화 행사종목, 행사종목 분류, 세부행사추진계획 및 일정표, 대외협조요망사항, 진행 책임자 명단, 연혁, 연도별 비교 평가 분석, 삼대문화제 비교 평가 분석을 수록함
계룡국민학교에서 35회 졸업생인 진경희님에게 단기 4285년 6월 24일에 발행한 영수증이다. 2000원을 청구한 것으로 보이며, 월분 및 종별을 기입하는 곳을 기재하지 않아 금액을 청구하는 이유를 파악하기 어렵다. 담임성명 대신 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