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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수가 백제문화선양위원회 회의 개최를 알리는 공문과 선양위원명단을 첨부함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천일창(天日槍 또는 천일지모) 관련한 기록이다. 천일창은 신라 왕자로 수인 천황조에 도래하여 병기현의 출석에 머물렀다는 사람인데, 이에 대한 내용과 그 행적이 개략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1995년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인 Soft에서 동아리원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마음의 창이란 노트이다.
공주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1954년 수업료 영수증이다. 영수증에 의하면 4,5,6월에 걸친 3개월분의 수업료가 청구되어 있으며, 팔백이라는 숫자를 오기하여 지우고 1,200을 새롭게 기재하였다. 자료 하단에는 영수받은 학생의 성명이 적혀 있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시교육청에서 장학장으로 근무하던 당시에 받은 1999년 5월분 보수지급명세서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1980년대까지…
공주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1954년 호국대 비용의 영수증이다. 영수증에 의하면 4,5,6월에 걸친 3개월분의 호국대 비용으로, 일금 삼만원을 청구하였다. 자료 하단에는 영수받은 학생의 성명이 적혀 있다.
1966.06.22,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된 제7차 이사회 회의 속기록이다. 이사회에서는 신임 이사장 선출에 대한 논의와 함께 문화원 제운영비 염출책에 대한 방안이 강구되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조선시대 병제로 충남도내에 위치한 육군과 수군에 대한 내용, 가휴 조익 선생, 호서양사재거접절목 등 공주 역사에 관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4년 4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대광보전에 걸려있는 '마곡사심검당중건시주방명록'에 관한 것이다. 마곡사 심검당의 중건 당시 시수자의 명단이다.
현재 3.1중앙공원의 4.19학생혁명기념탑 위치에 세워져 있던 충혼비이다. 이 충혼비는 일제 육군대장 가나야 한조(金谷範三)이 건립한 것으로 이곳에서 공주군 의용소방대 발대식 등 굴직한 일제의 행사가 자주 이뤄졌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1년 10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1년 11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윤여헌이 자필로 작성한 기증도서 목록이다. 부전대동계문서(浮田大同稧文書), (일본) 청견사 김인겸 서각, 석각자서, 공주고지도, 조선환여승람 충청도 상하, 조선이정전도 등이 기록되어 있다. 기증대상 주체에 대한 정보는 알 수 없다.
2001년에 발행된 다시 보는 문화유적 복사본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공주의 향토지
어사 박문수의 집터
번길의 묘비
대통사지에는 불교자료관을
윤여헌 교수가 이삼평 기념비 건립을 앞두어 일고하며 자필로 적은 기록이다. 윤용혁 교수의 화두와 함께 이삼평은 과연 공주 사람인가에 대한 고증을 살폈다. 메모의 본문은 3개의 단락으로 구분되었는데,

1. 동기: 일 비문에 1990년 건립한 연기군 이풍용 씨 역사 왜곡…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로 앞면에 '21세기 신경향 일본어 첫걸음'이라는 책의 정보와 함께, 일본의 시 형식인 단가 관련한 작품이 쓰여 있다. 뒷면에는 다음 주 11일 추석을 맞이하는 기대를 일본어로 적은 메모이다.
1962.02.08, 다방 왕궁에서 진행된 제79회 음악감상회에 대한 안내문이다. 당시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뉴욕 출생의 한 재즈 음악가의 곡이 감상곡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당시 본 음악감상회에 참석하기 위해선 200환의 회비를 납부해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