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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 790건
  • 시대분류  일제강점기
  • 주제분류  역사,유적,인물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

제목|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주지방법원 정문 앞에 만개한 벚꽃의 풍경을 기반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주지방법원 주변에는 벚나무가 많아 공주의 주요 벚꽃 명소 중 하나로 유명했다. 본 자료는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당시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이다.

등록번호|500008114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주지방법원 정문 앞에 만개한 벚꽃의 풍경을 기반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주지방법원 주변에는 벚나무가 많아 공주의 주요 벚꽃 명소 중 하나로 유명했다. 본 자료는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당시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이다.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엽서

제목|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엽서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내 영은사의 모습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본 자료는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당시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이다.

등록번호|500008110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엽서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 영은사의 모습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본 자료는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당시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이다.
일제강점기 웅심각 엽서

제목| 일제강점기 웅심각 엽서

범위와내용|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 개칭되었다. 광복 이후 공주를 방문한 김구 선생이 다시 '광복루(光復樓)'로 바꾸어…

등록번호|50000810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웅심각 엽서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공산성 쌍수정과 거목 엽서

제목| 일제강점기 공산성 쌍수정과 거목 엽서

범위와내용|공산성의 쌍수정은 조선 16대 국왕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공주로 피난 햇을 때, 나무에 기대어 난의 평정소식을 들었다는 유지를 기념하기 위해 1734년(영조 10) 충청도관찰사 이수항이 건립한 누정이다. 엽서 속 모습은 오늘날과 다르게 쌍수정 아래 사적비각 쪽에서 누정으로 올라갔으며, 쌍수정 우측의 느티나무는 현재까지 남아있는 거목이다.

등록번호|500008108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쌍수정과 거목 엽서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공산성 진남문 엽서

제목| 일제강점기 공산성 진남문 엽서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진남문의 여름철 산록이 우거진 모습을 배경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본 자료는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당시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이다.

등록번호|500008107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진남문 엽서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진남문의 여름철 산록이 우거진 모습을 배경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본 자료는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당시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이다.
충남도청 내외삼문과 선화당 엽서

제목| 충남도청 내외삼문과 선화당 엽서

범위와내용|조선후기 충청감영시절에 건축한 외삼문과 내삼문, 선화당으로 충남도청 외삼문 밖에서 충남도지사의 근무지인 선화당을 바라본 모습이다. 선화당 중앙에 걸린 '충청남도(忠淸南道)' 현판이 온전하게 보인다. 300여년 옛 충청감영시절을 엿볼 수 있는 대문기둥의 낡은 주련 사이사이에 이질적인 유등과 출입문, 창문 등이 어우러져 있다.

등록번호|500008104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유교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충남도청 포정사 엽서

제목| 충남도청 포정사 엽서

범위와내용|충남도청의 정문인 포정사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문루 2층의 창호지가 유리로 바뀌었으며, 문루와 연결된 담장도 기와와 돌이 조화를 이루던 전통식 담장에서 일제식 널빤지를 이용한 벽으로 바뀌었다. 이는 500007866과 비교하면 그 특징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등록번호|500008103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유교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경찰서 엽서

제목| 공주경찰서 엽서

범위와내용|충남도청 선화당 북측에 있던 공주경찰서의 모습이다. 공주경찰서는 그 기능이 커지면서 1922년에 제민천 영교(營橋) 부근에 있던 우편국과 가까운 곳(現 공주역사영상관 옆)으로 이전했다. 경찰서 건물은 터를 돋아 신축했으며, 정문 양측으로 작은 게시판 2기가 세워져 있다. 또, 우측으로 망루역할을 위한 높은 사다리도 세워져있다.

등록번호|500008102

생산일자|191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초혼사 엽서

제목|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초혼사 엽서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위치한 초혼사의 모습이다. 초혼사는 일제를 위해 죽은 이를 위해 설치한 시설로 초혼제를 열었다. 실제로 1926년 매일신보에 따르면 10월 21일 충남의 순직경관을 위한 초혼제를 앵산공원 초혼각에서 거행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기모노를 차려입은 사람 앞에 두 손을 모으고 차렷 자세로 주눅든 조선인 아이의 모습이…

등록번호|500008101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초혼사 엽서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위치한 초혼사의 모습이다. 초혼사는 일제를 위해 죽은 이를 위해 설치한 시설로 초혼제를 열었다. 실제로 1926년 매일신보에 따르면 10월 21일 충남의 순직경관을 위한 초혼제를 앵산공원 초혼각에서 거행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기모노를 차려입은 사람 앞에 두 손을 모으고 차렷 자세로 주눅든 조선인 아이의 모습이 시대의 암울한 상황을 대변한다.
일제강점기 공주 앵산공원 대신궁

제목| 일제강점기 공주 앵산공원 대신궁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1920년대 초까지 있었던 일제의 대신궁이다. 일제는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을 위해 곳곳의 사적지를 공원화하면서 그곳에 신사를 건립했다. 공주에서는 공산성을 산성공원이라 격하시키고, 미국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 인근을 앵산공원으로 지정했다. 특히 앵산공원에는 초혼사(초혼각)과 대신궁을 함께 세웠다.

등록번호|500008098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앵산공원 대신궁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1920년대 초까지 있었던 일제의 대신궁이다. 일제는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을 위해 곳곳의 사적지를 공원화하면서 그곳에 신사를 건립했다. 공주에서는 공산성을 산성공원이라 격하시키고, 미국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 인근을 앵산공원으로 지정했다. 특히 앵산공원에는 초혼사(초혼각)과 대신궁을 함께 세웠다.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1

제목|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1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097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1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일제강점기 정수장 배수탑 엽서

제목| 일제강점기 정수장 배수탑 엽서

범위와내용|현재의 공주고등학교 뒤편 옛 충령탑 부근에 위치한 정수장 배수탑의 모습이다. 공주의 상수도시설은 1923년 완공되어 동년 4월 1일부터 급수를 시작했다. 그러나 수돗물을 이요하는 사람은 대부분 일본인이었고, 조선인은 5명 중 1명 정도만 집에서 식수를 공급받았다. 정수장에서는 수원지에서 물을 끌어와 정수하였는데, 비가 많이 오면 탁수로 인해 식수난을 격었던…

등록번호|500008095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정수장 배수탑 엽서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제목|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범위와내용|엽서 속 선화당은 본래 충남도청 청사의 본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한 후 앵산공원으로 이건되어 백제박물관으로 사용되었다. 이 엽서는 1930년대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된 것이다.

등록번호|500008094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고등여학교

제목|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고등여학교

범위와내용|공주공립고등여학교가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 부지로 이전했을 당시의 모습이다. 1933년 충남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하자 보상책으로 도청건물을 활용한 공주농업고등학교가 개교되었다. 이후, 실습지의 부족으로 당시 상반정(現 봉황동)에서 폐교된 도립사범학교 건물을 사용하던 공주공립고등여학교와 교사를 맞바꿔 1934년부터 1949까지 이곳에서 교육이 이뤄졌다. 한편,…

등록번호|500008093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고등여학교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관립여자사범학교

제목|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관립여자사범학교

범위와내용|현 공주교육대학교의 전신인 공주여자사범학교의 모습이다. 1938년 일락산 자락에 세워졌다. 본 자료는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 엽서 중 하나이다.

등록번호|500008092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관립여자사범학교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농업학교의 풍경

제목|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농업학교의 풍경

범위와내용|1933년 충남도청 내 건물에서 개교한 공주공립농업학교가 학생들의 실습교육을 위해 1938년 장기면 신관리 196번지(現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부지)에 이전했을 당시 교사의 모습이다.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로 발행된 이 사진그림엽서 속 모습 그대로 공주공립농업학교는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로 교명이 변경되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등록번호|500008091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농업학교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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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제목|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24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공산성에서 내려 본 제민천 하류 엽서

제목| 공산성에서 내려 본 제민천 하류 엽서

범위와내용|현재의 쌍수정 부근 성벽 위에서 제민천과 금강이 합수되는 금성동 일원을 바라본 사진그림엽서이다. 엽서 좌측으로 정지산과 그 뒤 연미산이 뚜렷하게 보인다. 이곳은 본래 금강물이 드나들던 저습지였는데, 제방이 축조되면서 개간이 이뤄졌다. 그 뒤 몇 채 되지 않지만 민가가 생기고 사람이 다닐 수 있는 작은 도로가 임시방편으로나마 만들어졌다. 이것으로 보았을 때,…

등록번호|500008245

생산일자|191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풍경 엽서

제목|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풍경 엽서

범위와내용|1910년대 초반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의 모습이 담긴 사진그림엽서이다. 공북루 주변으로 여러 기의 초가집이 밀집하여 마을의 군집을 이룬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성문 밖 강변에도 2채 정도의 초가집이 위치했다. 본 자료에서는 1915년 가설되는 금강 목교가 보이지 않는 점에 비춰보았을 때, 늦어도 1910~15년 사이로 보여진다.

등록번호|500008244

생산일자|191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풍경 엽서
  • 일제강점기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엽서

제목|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엽서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모습이다. 범람지 위쪽으로 공주 갑부 김갑순이 건립한 사설시장과 봉황산 아래 공주지방법원을 비록하여 시가지의 모습이 잘 보인다. 무엇보다 금강이 범람하여 강물이 산성정의 시장 근처까지 차올라 배가 드나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엽서의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1917년 공주에 유래가 없는 대홍수가…

등록번호|500008243

생산일자|191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역사>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모습이다. 범람지 위쪽으로 공주 갑부 김갑순이 건립한 사설시장과 봉황산 아래 공주지방법원을 비록하여 시가지의 모습이 잘 보인다. 무엇보다 금강이 범람하여 강물이 산성정의 시장 근처까지 차올라 배가 드나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엽서의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1917년 공주에 유래가 없는 대홍수가 발생했을 때로 추정된다. 당시 제민천의 범람으로 제방이 대거 유실되었고, 시가지 일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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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분류  역사,유적,인물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

일제강점기 공주지방법원 정문 앞에 만개한 벚꽃의 풍경을 기반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주지방법원 주변에는 벚나무가 많아 공주의 주요 벚꽃 명소 중 하나로 유명했다. 본 자료는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1921년 공주를…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 영은사의 모습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본 자료는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당시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이다.
일제강점기 웅심각 엽서

일제강점기 웅심각 엽서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일제강점기 공산성 쌍수정과 거목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쌍수정과 거목 엽서

공산성의 쌍수정은 조선 16대 국왕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공주로 피난 햇을 때, 나무에 기대어 난의 평정소식을 들었다는 유지를 기념하기 위해 1734년(영조 10) 충청도관찰사 이수항이 건립한 누정이다. 엽서 속 모습은 오늘날과…
일제강점기 공산성 진남문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진남문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진남문의 여름철 산록이 우거진 모습을 배경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본 자료는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당시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이다.
충남도청 내외삼문과 선화당 엽서

충남도청 내외삼문과 선화당 엽서

조선후기 충청감영시절에 건축한 외삼문과 내삼문, 선화당으로 충남도청 외삼문 밖에서 충남도지사의 근무지인 선화당을 바라본 모습이다. 선화당 중앙에 걸린 '충청남도(忠淸南道)' 현판이 온전하게 보인다. 300여년 옛 충청감영시절을 엿볼…
충남도청 포정사 엽서

충남도청 포정사 엽서

충남도청의 정문인 포정사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문루 2층의 창호지가 유리로 바뀌었으며, 문루와 연결된 담장도 기와와 돌이 조화를 이루던 전통식 담장에서 일제식 널빤지를 이용한 벽으로 바뀌었다. 이는 500007866과 비교하면 그…
공주경찰서 엽서

공주경찰서 엽서

충남도청 선화당 북측에 있던 공주경찰서의 모습이다. 공주경찰서는 그 기능이 커지면서 1922년에 제민천 영교(營橋) 부근에 있던 우편국과 가까운 곳(現 공주역사영상관 옆)으로 이전했다. 경찰서 건물은 터를 돋아 신축했으며, 정문…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초혼사 엽서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초혼사 엽서

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위치한 초혼사의 모습이다. 초혼사는 일제를 위해 죽은 이를 위해 설치한 시설로 초혼제를 열었다. 실제로 1926년 매일신보에 따르면 10월 21일 충남의 순직경관을 위한 초혼제를 앵산공원…
일제강점기 공주 앵산공원 대신궁

일제강점기 공주 앵산공원 대신궁

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1920년대 초까지 있었던 일제의 대신궁이다. 일제는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을 위해 곳곳의 사적지를 공원화하면서 그곳에 신사를 건립했다. 공주에서는 공산성을 산성공원이라 격하시키고, 미국…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1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1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일제강점기 정수장 배수탑 엽서

일제강점기 정수장 배수탑 엽서

현재의 공주고등학교 뒤편 옛 충령탑 부근에 위치한 정수장 배수탑의 모습이다. 공주의 상수도시설은 1923년 완공되어 동년 4월 1일부터 급수를 시작했다. 그러나 수돗물을 이요하는 사람은 대부분 일본인이었고, 조선인은 5명 중 1명…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엽서 속 선화당은 본래 충남도청 청사의 본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한 후 앵산공원으로 이건되어 백제박물관으로 사용되었다. 이 엽서는 1930년대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된 것이다.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고등여학교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고등여학교

공주공립고등여학교가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 부지로 이전했을 당시의 모습이다. 1933년 충남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하자 보상책으로 도청건물을 활용한 공주농업고등학교가 개교되었다. 이후, 실습지의 부족으로 당시 상반정(現 봉황동)에서 폐교된…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관립여자사범학교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관립여자사범학교

현 공주교육대학교의 전신인 공주여자사범학교의 모습이다. 1938년 일락산 자락에 세워졌다. 본 자료는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 엽서 중 하나이다.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농업학교의 풍경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농업학교의 풍경

1933년 충남도청 내 건물에서 개교한 공주공립농업학교가 학생들의 실습교육을 위해 1938년 장기면 신관리 196번지(現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부지)에 이전했을 당시 교사의 모습이다.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로 발행된 이 사진그림엽서…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공산성에서 내려 본 제민천 하류 엽서

공산성에서 내려 본 제민천 하류 엽서

현재의 쌍수정 부근 성벽 위에서 제민천과 금강이 합수되는 금성동 일원을 바라본 사진그림엽서이다. 엽서 좌측으로 정지산과 그 뒤 연미산이 뚜렷하게 보인다. 이곳은 본래 금강물이 드나들던 저습지였는데, 제방이 축조되면서 개간이 이뤄졌다.…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풍경 엽서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풍경 엽서

1910년대 초반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의 모습이 담긴 사진그림엽서이다. 공북루 주변으로 여러 기의 초가집이 밀집하여 마을의 군집을 이룬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성문 밖 강변에도 2채 정도의 초가집이 위치했다. 본 자료에서는…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엽서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엽서

일제강점기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모습이다. 범람지 위쪽으로 공주 갑부 김갑순이 건립한 사설시장과 봉황산 아래 공주지방법원을 비록하여 시가지의 모습이 잘 보인다. 무엇보다 금강이 범람하여 강물이 산성정의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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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분류  일제강점기
  • 주제분류  역사,유적,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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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분류  일제강점기
  • 주제분류  역사,유적,인물

제목|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주지방법원 정문 앞에 만개한 벚꽃의 풍경을 기반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주지방법원 주변에는 벚나무가 많아 공주의 주요 벚꽃 명소 중 하나로 유명했다. 본 자료는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당시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이다.

등록번호|500008114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주지방법원 정문 앞에 만개한 벚꽃의 풍경을 기반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주지방법원 주변에는 벚나무가 많아 공주의 주요 벚꽃 명소 중 하나로 유명했다. 본 자료는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당시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이다.

제목|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엽서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내 영은사의 모습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본 자료는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당시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이다.

등록번호|500008110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엽서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 영은사의 모습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본 자료는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당시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이다.

제목| 일제강점기 웅심각 엽서

범위와내용|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 개칭되었다. 광복 이후 공주를 방문한 김구 선생이 다시 '광복루(光復樓)'로 바꾸어…

등록번호|50000810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웅심각 엽서
  • 일제강점기

제목| 일제강점기 공산성 쌍수정과 거목 엽서

범위와내용|공산성의 쌍수정은 조선 16대 국왕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공주로 피난 햇을 때, 나무에 기대어 난의 평정소식을 들었다는 유지를 기념하기 위해 1734년(영조 10) 충청도관찰사 이수항이 건립한 누정이다. 엽서 속 모습은 오늘날과 다르게 쌍수정 아래 사적비각 쪽에서 누정으로 올라갔으며, 쌍수정 우측의 느티나무는 현재까지 남아있는 거목이다.

등록번호|500008108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쌍수정과 거목 엽서
  • 일제강점기

제목| 일제강점기 공산성 진남문 엽서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진남문의 여름철 산록이 우거진 모습을 배경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본 자료는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당시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이다.

등록번호|500008107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진남문 엽서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진남문의 여름철 산록이 우거진 모습을 배경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본 자료는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당시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이다.

제목| 충남도청 내외삼문과 선화당 엽서

범위와내용|조선후기 충청감영시절에 건축한 외삼문과 내삼문, 선화당으로 충남도청 외삼문 밖에서 충남도지사의 근무지인 선화당을 바라본 모습이다. 선화당 중앙에 걸린 '충청남도(忠淸南道)' 현판이 온전하게 보인다. 300여년 옛 충청감영시절을 엿볼 수 있는 대문기둥의 낡은 주련 사이사이에 이질적인 유등과 출입문, 창문 등이 어우러져 있다.

등록번호|500008104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유교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제목| 충남도청 포정사 엽서

범위와내용|충남도청의 정문인 포정사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문루 2층의 창호지가 유리로 바뀌었으며, 문루와 연결된 담장도 기와와 돌이 조화를 이루던 전통식 담장에서 일제식 널빤지를 이용한 벽으로 바뀌었다. 이는 500007866과 비교하면 그 특징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등록번호|500008103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유교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제목| 공주경찰서 엽서

범위와내용|충남도청 선화당 북측에 있던 공주경찰서의 모습이다. 공주경찰서는 그 기능이 커지면서 1922년에 제민천 영교(營橋) 부근에 있던 우편국과 가까운 곳(現 공주역사영상관 옆)으로 이전했다. 경찰서 건물은 터를 돋아 신축했으며, 정문 양측으로 작은 게시판 2기가 세워져 있다. 또, 우측으로 망루역할을 위한 높은 사다리도 세워져있다.

등록번호|500008102

생산일자|191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제목|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초혼사 엽서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위치한 초혼사의 모습이다. 초혼사는 일제를 위해 죽은 이를 위해 설치한 시설로 초혼제를 열었다. 실제로 1926년 매일신보에 따르면 10월 21일 충남의 순직경관을 위한 초혼제를 앵산공원 초혼각에서 거행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기모노를 차려입은 사람 앞에 두 손을 모으고 차렷 자세로 주눅든 조선인 아이의 모습이…

등록번호|500008101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초혼사 엽서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위치한 초혼사의 모습이다. 초혼사는 일제를 위해 죽은 이를 위해 설치한 시설로 초혼제를 열었다. 실제로 1926년 매일신보에 따르면 10월 21일 충남의 순직경관을 위한 초혼제를 앵산공원 초혼각에서 거행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기모노를 차려입은 사람 앞에 두 손을 모으고 차렷 자세로 주눅든 조선인 아이의 모습이 시대의 암울한 상황을 대변한다.

제목| 일제강점기 공주 앵산공원 대신궁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1920년대 초까지 있었던 일제의 대신궁이다. 일제는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을 위해 곳곳의 사적지를 공원화하면서 그곳에 신사를 건립했다. 공주에서는 공산성을 산성공원이라 격하시키고, 미국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 인근을 앵산공원으로 지정했다. 특히 앵산공원에는 초혼사(초혼각)과 대신궁을 함께 세웠다.

등록번호|500008098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앵산공원 대신궁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1920년대 초까지 있었던 일제의 대신궁이다. 일제는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을 위해 곳곳의 사적지를 공원화하면서 그곳에 신사를 건립했다. 공주에서는 공산성을 산성공원이라 격하시키고, 미국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 인근을 앵산공원으로 지정했다. 특히 앵산공원에는 초혼사(초혼각)과 대신궁을 함께 세웠다.

제목|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1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097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1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제목| 일제강점기 정수장 배수탑 엽서

범위와내용|현재의 공주고등학교 뒤편 옛 충령탑 부근에 위치한 정수장 배수탑의 모습이다. 공주의 상수도시설은 1923년 완공되어 동년 4월 1일부터 급수를 시작했다. 그러나 수돗물을 이요하는 사람은 대부분 일본인이었고, 조선인은 5명 중 1명 정도만 집에서 식수를 공급받았다. 정수장에서는 수원지에서 물을 끌어와 정수하였는데, 비가 많이 오면 탁수로 인해 식수난을 격었던…

등록번호|500008095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정수장 배수탑 엽서
  • 일제강점기

제목|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범위와내용|엽서 속 선화당은 본래 충남도청 청사의 본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한 후 앵산공원으로 이건되어 백제박물관으로 사용되었다. 이 엽서는 1930년대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된 것이다.

등록번호|500008094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제목|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고등여학교

범위와내용|공주공립고등여학교가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 부지로 이전했을 당시의 모습이다. 1933년 충남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하자 보상책으로 도청건물을 활용한 공주농업고등학교가 개교되었다. 이후, 실습지의 부족으로 당시 상반정(現 봉황동)에서 폐교된 도립사범학교 건물을 사용하던 공주공립고등여학교와 교사를 맞바꿔 1934년부터 1949까지 이곳에서 교육이 이뤄졌다. 한편,…

등록번호|500008093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고등여학교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제목|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관립여자사범학교

범위와내용|현 공주교육대학교의 전신인 공주여자사범학교의 모습이다. 1938년 일락산 자락에 세워졌다. 본 자료는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 엽서 중 하나이다.

등록번호|500008092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관립여자사범학교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제목|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농업학교의 풍경

범위와내용|1933년 충남도청 내 건물에서 개교한 공주공립농업학교가 학생들의 실습교육을 위해 1938년 장기면 신관리 196번지(現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부지)에 이전했을 당시 교사의 모습이다.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로 발행된 이 사진그림엽서 속 모습 그대로 공주공립농업학교는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로 교명이 변경되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등록번호|500008091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농업학교의 풍경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제목|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24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제목| 공산성에서 내려 본 제민천 하류 엽서

범위와내용|현재의 쌍수정 부근 성벽 위에서 제민천과 금강이 합수되는 금성동 일원을 바라본 사진그림엽서이다. 엽서 좌측으로 정지산과 그 뒤 연미산이 뚜렷하게 보인다. 이곳은 본래 금강물이 드나들던 저습지였는데, 제방이 축조되면서 개간이 이뤄졌다. 그 뒤 몇 채 되지 않지만 민가가 생기고 사람이 다닐 수 있는 작은 도로가 임시방편으로나마 만들어졌다. 이것으로 보았을 때,…

등록번호|500008245

생산일자|191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제목|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풍경 엽서

범위와내용|1910년대 초반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의 모습이 담긴 사진그림엽서이다. 공북루 주변으로 여러 기의 초가집이 밀집하여 마을의 군집을 이룬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성문 밖 강변에도 2채 정도의 초가집이 위치했다. 본 자료에서는 1915년 가설되는 금강 목교가 보이지 않는 점에 비춰보았을 때, 늦어도 1910~15년 사이로 보여진다.

등록번호|500008244

생산일자|191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풍경 엽서
  • 일제강점기

제목|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엽서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모습이다. 범람지 위쪽으로 공주 갑부 김갑순이 건립한 사설시장과 봉황산 아래 공주지방법원을 비록하여 시가지의 모습이 잘 보인다. 무엇보다 금강이 범람하여 강물이 산성정의 시장 근처까지 차올라 배가 드나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엽서의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1917년 공주에 유래가 없는 대홍수가…

등록번호|500008243

생산일자|191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역사>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모습이다. 범람지 위쪽으로 공주 갑부 김갑순이 건립한 사설시장과 봉황산 아래 공주지방법원을 비록하여 시가지의 모습이 잘 보인다. 무엇보다 금강이 범람하여 강물이 산성정의 시장 근처까지 차올라 배가 드나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엽서의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1917년 공주에 유래가 없는 대홍수가 발생했을 때로 추정된다. 당시 제민천의 범람으로 제방이 대거 유실되었고, 시가지 일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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