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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 엽서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등록번호500008163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 엽서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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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전경 엽서
범위와내용공산성에서 금강을 향해 북향으로 지어진 영은사는 1457년(세조 3) 묘은사(妙隱寺)라는 이름으로 창건된 후, 임진왜란 때 승군의 거점이 되었던 곳이다.
등록번호500008162
생산일자191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전경 엽서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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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61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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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공주 엽서 3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60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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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공주 엽서 2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5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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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공주 엽서 1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58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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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주 신사 엽서
범위와내용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있던 대신궁은 1920년대 후반에 들어서 주변부의 영명학교 확장과 앵산공원 공원화의 진전으로 충남도청(現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의 뒤편 봉황산 기슭으로 이전했다. 앵산공원에 있던 작고 남루한 모습은 사라지고 입구부터 대신궁을 알리는 표참도와 일본식 가등, 도리이의 모습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등록번호500008157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신사 엽서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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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초혼사
범위와내용현재 영명중고등학교 부근 유관순 열사 동상이 위치한 곳에는 전통적인 누정과 일제가 건립한 초혼사(招魂祀)가 보인다. 그 중 누정은 조선전기에 공주목사 홍석(洪錫)이 관아 부근에 있던 관정정(觀政亭)을 객사 동쪽으로 이건하며 세운 취원루(聚遠樓)로 추정된다. 누정 뒤로 연미산이 보이며, 우측 상단은 현재 공주시가지 전망대로 지금도 엽서 속 나무가 현존한다.
등록번호500008156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초혼사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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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앵산공원 대신궁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1920년대 초까지 있었던 일제의 대신궁이다. 일제는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을 위해 곳곳의 사적지를 공원화하면서 그곳에 신사를 건립했다. 공주에서는 공산성을 산성공원이라 격하시키고, 미국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 인근을 앵산공원으로 지정했다. 특히 앵산공원에는 초혼사(초혼각)과 대신궁을 함께 세웠다.
등록번호500008155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 대신궁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1920년대 초까지 있었던 일제의 대신궁이다. 일제는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을 위해 곳곳의 사적지를 공원화하면서 그곳에 신사를 건립했다. 공주에서는 공산성을 산성공원이라 격하시키고, 미국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 인근을 앵산공원으로 지정했다. 특히 앵산공원에는 초혼사(초혼각)과 대신궁을 함께 세웠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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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취원루와 초혼사
범위와내용현재 영명중고등학교 부근 유관순 열사 동상이 위치한 곳에는 전통적인 누정과 일제가 건립한 초혼사(招魂祀)가 보인다. 그 중 누정은 조선전기에 공주목사 홍석(洪錫)이 관아 부근에 있던 관정정(觀政亭)을 객사 동쪽으로 이건하며 세운 취원루(聚遠樓)로 추정된다. 누정 뒤로 연미산이 보이며, 우측 상단은 현재 공주시가지 전망대로 지금도 엽서 속 나무가 현존한다.
등록번호500008154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취원루와 초혼사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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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산공원의 미선교사 가옥과 시가지 전경 엽서
범위와내용1910년대 후반에서 1920년대 초반경, 미선교사 가옥과 공주시가지의 모습이다. 제민천 하류는 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중동 부근에 시가지가 정비되고 시장이 개설된 모습이다.
등록번호500008150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선교사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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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구도 엽서 시리즈 - 공산성 웅심각의 전망
범위와내용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공산성 광복루에서 금강 상류를 바라보고 촬영한 사진에 기반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등록번호500008144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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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구도 엽서 시리즈 - 공주 벚꽃터널
범위와내용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등록번호500008143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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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웅심각과 금강 엽서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산성 광복루에서 금강을 바라본 모습이다. 본 엽서의 특이점은 좌우가 반전된 촬영사진을 그대로 사용하여 제작했다는 점이다. 오늘날 사진기는 피사체를 촬영하면 자신이 바라보는 것과 같이 상이 형성되지만, 당시에는 유리건판과 같이 좌우가 반전된 형태로 상이 촬영되었다. 다른 엽서 속 모습은 후편집을 통해 인화한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했으나, 본 자료는…
등록번호500008142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웅심각과 금강 엽서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산성 광복루에서 금강을 바라본 모습이다. 본 엽서의 특이점은 좌우가 반전된 촬영사진을 그대로 사용하여 제작했다는 점이다. 오늘날 사진기는 피사체를 촬영하면 자신이 바라보는 것과 같이 상이 형성되지만, 당시에는 유리건판과 같이 좌우가 반전된 형태로 상이 촬영되었다. 다른 엽서 속 모습은 후편집을 통해 인화한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했으나, 본 자료는 그 과정이 생략되었는지 좌우가 반전된 채로 남아있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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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공주지방법원 재판소 엽서
범위와내용1895년 공주재판소로 출범한 공주지방재판소는 1910년 5월 충남도청 북측의 봉황산 자락에 자료와 같은 모습으로 남향하여 새롭게 신축했다. 서양식 건축구조로 매우 이질적이었던 법원은 1970년대 현대식 건물로 신축되기 전까지 공주의 명소로서 공주지역 학교 졸업앨범에 자주 등장하는 포토존이 되었다. 공주법원은 해당 위치에서 역사를 이어오다가 2012년…
등록번호500008141
생산일자191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지방법원 재판소 엽서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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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금강에서의 채빙작업 엽서
범위와내용공산성 공북루 앞 금강에서 채방하는 사진그림엽서이다. 금강에서 채빙된 얼음은 가까운 공산성 잠종냉장고(舊 석빙고)에 보관되었다. 채빙 작업자 뒤로 금강을 가로지르는 배다리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1920~1932년 사이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등록번호500008140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역사>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금강에서의 채빙작업 엽서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문서류>서신
- 역사,유적,인물>역사>일제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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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벚꽃이 만개한 공주지법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본 자료는 공주지법의 봉황산 쪽에서 앵산공원을 바라본 모습으로 보인다.
등록번호500008139
생산일자192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본 자료는 공주지법의 봉황산 쪽에서 앵산공원을 바라본 모습으로 보인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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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주 상수도 저수지 엽서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공주의 상수도 공급을 위한 수도저수지(정수장) 모습을 담은 사진그림엽서이다. 공주에서는 인구가 급증하자 수인성 전염병의 방지를 위한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 대두했다. 따라서 일찍이 상수도가 설치되어 시내 곳곳에 보급되었다. 엽서 속 장소는 현재의 공주고등학교 뒤편 언덕 옛 충령탑이 위치한 곳으로, 정상부근에는 현재까지 남아있는 배수탑이 희미하게…
등록번호500008138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상수도 저수지 엽서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공주의 상수도 공급을 위한 수도저수지(정수장) 모습을 담은 사진그림엽서이다. 공주에서는 인구가 급증하자 수인성 전염병의 방지를 위한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 대두했다. 따라서 일찍이 상수도가 설치되어 시내 곳곳에 보급되었다. 엽서 속 장소는 현재의 공주고등학교 뒤편 언덕 옛 충령탑이 위치한 곳으로, 정상부근에는 현재까지 남아있는 배수탑이 희미하게 보인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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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구도 엽서 시리즈 - 송산리고분군
범위와내용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공주 송산리고분군을 배경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1927년부터 1933년까지 공주고등보통학교 일본어교사 가루베지온(經部慈恩)은 공주 곳곳의 백제유적을 찾는다는 명분으로 고적조사를 실시하였고, 이때 송산리고분군 1~6호분이 발굴되었다.
등록번호500008137
생산일자193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백제(고분)유적>송산리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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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강과 공산성 공북루 엽서
범위와내용일제강점기 현재의 미르섬의 위치에서 공산성 공북루와 쌍수정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에 기반하여 제작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북루는 공산성의 북문으로서 금강 연안 쪽으로 나루터가 있었다. 엽서 속 공북루 주변을 살펴보면 작은 전답과 함께 집 2채가 있었다. 본 자료는 500007397의 복본이다.
등록번호500008135
생산일자1910.00.00
형태문서류>서신
주제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문서류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현재의 미르섬의 위치에서 공산성 공북루와 쌍수정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에 기반하여 제작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북루는 공산성의 북문으로서 금강 연안 쪽으로 나루터가 있었다. 엽서 속 공북루 주변을 살펴보면 작은 전답과 함께 집 2채가 있었다. 본 자료는 500007397의 복본이다.
- 문서류>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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