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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산 지역민의 생활 - 가뭄으로 타들어가는 할머니의 속마음

    2000년 농작물이 타들어갈 정도의 가뭄과 혹서로 밭 고랑 옆 자투리 땅에 콩을 심은 할머니가 한 줌의 물이라도 주기 위해 하수도 물을 퍼서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