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학년도 공주여자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수록된 타자반의 모습이다. 타자기의 점진적인 보급으로 전문 타자수가 필요했던 시대적 상황을 보여준다.
보룡초등학교 교무실에서 과거에 사용하던 타자기를 촬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