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4년 정안공립보통학교에서 본 학년간 정근한 2학년 전병옥 군을 표창하며 부상과 함께 수여한 상장이다.
1932년 정안공립보통학교 제2학년 전병학 학생이 본 학년동안 정근하여 이를 표창하고 상품을 수여한다는 내용이 담긴 상장이다.
1934년 정안공립보통학교에서 정근한 4학년 전병학 군을 표창하며 부상과 함께 수여한 상장이다.
1934년 정안공립보통학교 제4학년 전병학 학생의 정근을 표창하며 상품을 수여한다는 내용의 상장이다.
1937년 정안공립보통학교에서 제1학년 이영복 학생에게 1년 중 1일도 결석하지 않은 과업을 달성하여 상장을 수여한다는 내용이다.
1937년 정안심상소학교의 졸업을 기념하여 학생들과 교직원이 본교사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였다. 한편, 정안심상소학교는 1922년 정안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였다. 교육령에 의거하여 정안심상소학교, 정안국민학교를 거쳐 오늘날 정안초등학교로 남아있다.
정안공립보통학교 제2학년 이영복 학생이 본 학년 중 1일도 결석하지 않은 과업을 달성하여 상장을 수여한다는 내용이다.
정안공립심상소학교 제3학년 이영복 학생의 품행이 올바르고 선량하여 이를 표창하는 상장을 수여하였다.
정안공립심상소학교 제4학년 이영복 학생이 본 학년 중 1일도 결석하지 않은 과업을 달성하여 상장을 수여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정안국민학교 제6학년 한산영복학생의 개근상장으로, 일제강점기 동화정책의 일환으로 창씨개명된 성명이 적혀있다. 학년 간 개근을 표창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1950년 4월에 열린 월산국민학교 제1회 졸업기념 사진이다.
1950년 기증자가 월산공립국민학교를 졸업하면서 받은 졸업장이다. 월산공립국민학교는 현재 폐교되었으며, 정안초등학교로 학교 기능이 모두 이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