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학연구원 아카이브팀에서 발행한 자료총서로 1910년대 일제의 민간인 사찰기록인 주막담총의 공주부분을 번역 및 분석한 자료이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 육군 토마스 상사가 폭파된 금강교와 금강변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금강 북단에는 금강교 복구를 위해 모인 공사 관계자들의 모습이 보인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 육군 토마스 상사가 폭파로 단절된 금강교를 배경으로 자신의 동료들과 찍은 사진이다. 미군의 군용트럭 주변으로 몰려든 당시 공주의 어린아이들의 모습 뒤로 끊어진 금강교의 복구현장이 담겨있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 육군 토마스 상사가 폭파로 단절된 금강교와 금강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미군에 의해 폭파된 금강교는 1952년부터 복구가 시작되었는데, 금강 북단에 금강교 복구를 위해 모인 공사 관계자들의 모습이 보인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 육군 토마스 상사가 지금의 금강교 남단의 부근에서 신관동 방향을 보고 촬영한 사진이다. 금강 북단의 모래사장에는 파괴된 금강교 복구를 위해 모인 공사 관계자들의 모습이 보인다.
1961년 공주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간지 자료로, 금강과 금강교 전경이 담겨져 있으며, 원 소장자가 그에 대한 감회를 시로 읊어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