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7월 30일 사망한 율당의 모친 조종한 여사 장례 행렬 중에 잠시 교대부속초등학교 뒤쪽 연도변에서 문상을 받고 있는 상주의 모습이다.
봉황동에서 치뤄진 기증자 외할아버지인 오창선(吳昌先)의 장례식이다. 오창선은 공주의 유지로, 일제강점기에 욱정에 있는 공주교(지금의 대통교) 앞에서 미곡상을 운영하였다. 그는 미곡상에서 연초도 취급하였는데, 1939년에는 우수한 판매성적으로 공주연초판매소 우량회원…
봉황동에서 치뤄진 기증자 외할아버지인 오창선(吳昌先)의 장례식이다. 오창선은 공주의 유지로, 일제강점기에 욱정에 있는 공주교(지금의 대통교) 앞에서 미곡상을 운영하였다. 그는 미곡상에서 연초도 취급하였는데, 1939년에는 우수한 판매성적으로 공주연초판매소 우량회원…
봉황동에서 치뤄진 기증자 외할아버지인 오창선(吳昌先)의 장례식이다. 오창선은 공주의 유지로, 일제강점기에 욱정에 있는 공주교(지금의 대통교) 앞에서 미곡상을 운영하였다. 그는 미곡상에서 연초도 취급하였는데, 1939년에는 우수한 판매성적으로 공주연초판매소 우량회원…
봉황동에서 치뤄진 기증자 외할아버지인 오창선(吳昌先)의 장례식이다. 오창선은 공주의 유지로, 일제강점기에 욱정에 있는 공주교(지금의 대통교) 앞에서 미곡상을 운영하였다. 그는 미곡상에서 연초도 취급하였는데, 1939년에는 우수한 판매성적으로 공주연초판매소 우량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