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기증자가 광정우체국(現 공주정안우체국)에서 특수우편물을 수령하며 받은 특수우편물 수령증이다. 당시 우편물의 요금이 적혀있다.
일제강점기 공주우편국에서 사용한 인지의 한 종류로 공주의 풍경을 배경으로 제작된 두 종류의 풍경인 중 후기버전이다.
일제강점기 공주우편국에서 사용한 인지의 한 종류로 공주의 풍경을 배경으로 제작된 두 종류의 풍경인 중 전기버전이다. 풍경인 내에는 충혼비와 금강, 배다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공주우편국 앞에서 서쪽의 봉황산을 바라보고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도청과 가깝고 근처에 법원이나 경찰서, 충청남도금융조합연합회관 등 주요기관이 있어 우편국 앞은 인파로 붐볐다. 한편 1920년대 조선노동자의 인권보호를 위한 범사회적인 노동운동이 발생했을 때,…
1910년대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주시가지를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에서 동서방향으로 난 욱정거리(現 감영길)와 남북으로 흐르는 제민천을 사이에 두고 충남행정의 수부(首府)답게 충남도청과 공주지방재판소(現 공주지방법원), 헌병수비대,…
1960~70년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체신부의 우편번호부이다.
1968년 공주정안우체국에서 발송한 내용증명의 일부이다.
이인우체국 건물. 지금은 헐려 그 모습을 볼 수 없다.
1913년 지금의 반죽동 공주우체국 자리로 이전한 공주우편국은의 모습이다. 1965년까지 증개축을 반복하며 우편업무를 진행했다. 본 자료는 공주우체국 정문 옆에 부착된 간판에 한글로 '공주우체국'이란 명칭이 걸려있는 것으로 보아 광복이 얼마되지 않은 이후의 모습으로…
공주지방법원에서 공주학연구원으로 서류를 발송하면서 사용한 서류봉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