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자료기증자가 속했던 공주성결교회에서 여름 나들이를 떠난 것으로 추정된다.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의 주민들이 공존하며, 피서지는 왕촌으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말바위에 올라 사진을 찍었다.

1974년 공주중학교를 졸업한 자료 제공자가 공주중학교 재학시절,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상왕동의 왕촌으로 향했다. 더운 여름 왕촌 말바위에서 교복을 벗어던지고 친구들과 멱을 감곤했다.

1972년 공주사대 역사교육과 MT는 공주 상왕동의 왕촌으로 떠났는데, 솥단지와 땔감, 버너 등을 가득 들고 강가에 모여 밥을 먹거나 게임을 하기도 하였다. MT를 가기 위해 찍은 사진에는 당시 공주 상왕동의 옛 모습이 남아 있다.

1972년 공주사대 역사교육과 MT는 공주 상왕동의 왕촌으로 떠났는데, 솥단지와 땔감, 버너 등을 가득 들고 강가에 모여 밥을 먹거나 게임을 하기도 하였다. MT를 가기 위해 찍은 사진에는 당시 공주 상왕동의 옛 모습이 남아 있다.

1972년 공주사대 역사교육과 MT는 공주 상왕동의 왕촌으로 떠났는데, 솥단지와 땔감, 버너 등을 가득 들고 강가에 모여 밥을 먹거나 게임을 하기도 하였다. MT를 가기 위해 찍은 사진에는 당시 공주 상왕동의 옛 모습이 남아 있다.

1972년 공주사대 역사교육과 MT는 공주 상왕동의 왕촌으로 떠났는데, 솥단지와 땔감, 버너 등을 가득 들고 강가에 모여 밥을 먹거나 게임을 하기도 하였다. MT를 가기 위해 찍은 사진에는 당시 공주 상왕동의 옛 모습이 남아 있다.

1972년 공주사대 역사교육과 MT는 공주 상왕동의 왕촌으로 떠났는데, 솥단지와 땔감, 버너 등을 가득 들고 강가에 모여 밥을 먹거나 게임을 하기도 하였다. MT를 가기 위해 찍은 사진에는 당시 공주 상왕동의 옛 모습이 남아 있다.

1972년도 공주중학교 제22회 졸업앨범에 실린 학생들의 왕촌 소풍 사진이다. 졸업반 학생들과 일부 교직원이 소풍지인 왕촌까지 이동하기 위해 운동장에 집합한 모습이다. 졸업앨범 하단에는 '산 곱고, 물 맑은 왕촌의 계곡'이라는 메모가 있다.

1972년도 공주중학교 제22회 졸업앨범에 실린 학생들의 왕촌 소풍 사진이다. 졸업반 학생들과 일부 교직원이 함께 도보로 학교에서 왕촌까지 이동하였고, 레크레이션, 공동식사 등을 함께하며 소풍의 추억을 쌓았다. 졸업앨범 하단에는 '산 곱고, 물 맑은 왕촌의 계곡'이라는…

1972년도 공주중학교 제22회 졸업앨범에 실린 학생들의 왕촌 소풍 사진이다. 졸업반 학생들과 일부 교직원이 함께 도보로 학교에서 왕촌까지 이동하였고, 레크레이션, 공동식사 등을 함께하며 소풍의 추억을 쌓았다. 졸업앨범 하단에는 '산 곱고, 물 맑은 왕촌의 계곡'이라는…

1972년도 공주중학교 제22회 졸업앨범에 실린 학생들의 왕촌 소풍 사진이다. 졸업반 학생들과 일부 교직원이 함께 도보로 학교에서 왕촌까지 이동하였고, 레크레이션, 공동식사 등을 함께하며 소풍의 추억을 쌓았다. 졸업앨범 하단에는 '산 곱고, 물 맑은 왕촌의 계곡'이라는…

1972년도 공주중학교 제22회 졸업앨범에 실린 학생들의 왕촌 소풍 사진이다. 졸업반 학생들과 일부 교직원이 함께 도보로 학교에서 왕촌까지 이동하였고, 레크레이션, 공동식사 등을 함께하며 소풍의 추억을 쌓았다. 졸업앨범 하단에는 '산 곱고, 물 맑은 왕촌의 계곡'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