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사곡면 대중리 한시랑이 마을의 광성말들 모습이다. 한시랑이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 되는 제일 넓은 들인 광성말들에서는 기와편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 과거 절터였던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