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사곡면 대중리 한시랑이 마을 내 이기선씨 자택 대문 앞에 놓여있는 연자방아의 흔적이다.
공주시 사곡면 대중리 한시랑이 마을의 상여를 보관하는 공간을 촬영한 것이다. 상여와 기구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주시 사곡면 대중리 한시랑이 마을의 상여를 보관하는 공간을 촬영한 것이다. 망너머골로 가는 길 초입부에 존재한다.
공주시 사곡면 대중리 한시랑이 마을 내 물레방아 흔적의 모습이다. 정확하지는 않으나 물레방아 터로 전해지는 곳에는 통나무 조각과 같은 흔적을 엿 볼 수 있다. 마을에서 서낭나무로 여기는 참나무 옆 실개천에 물레방아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공주시 사곡면 대중리 한시랑이 마을 내 물레방아 흔적의 모습이다. 정확하지는 않으나 물레방아 터로 전해지는 곳에는 통나무 조각과 같은 흔적을 엿 볼 수 있다.
공주시 사곡면 대중리 한시랑이 마을 내 예산송씨 효부비의 모습이다.
공주시 사곡면 대중리 한시랑이 마을 내 전의이씨 입향조 이희의 묘소이다.
공주시 사곡면 대중리 한시랑이 마을 내 전의이씨 이한승의 효행비이다.
공주시 사곡면 대중리 한시랑이 마을의 광성말들 모습이다. 한시랑이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 되는 제일 넓은 들인 광성말들에서는 기와편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 과거 절터였던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