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하나, 충청감사의 한해살이 : 봄 둘, 충청감사의 한해살이 : 여름 셋, 충청감사의 한해살이 : 가을 넷, 충청감사의 한해살이 : 겨울
봄꽃이 만개한 충남역사박물관 내 야외전시장의 풍경이다.
계룡산 자락에 위치한 신원사의 목란이 만개한 초봄 대웅전과 오층석탑의 모습이다.
계룡산 자락에 위치한 동학사 대웅전의 초봄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사진 속 대웅전 앞 목련이 피기 직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knps.or.kr/front/portal/contest/contestList.do?menuNo=7020033&searchParkId=120200
1990년 발행된 공주여고 동창회보 청란에 기재된 사진으로,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충혼탑 부근에 벚꽃이 만개한 모습이다.
1962.03.15, 다방에서 진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제81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본 자료에 따르면 당시 감상곡으로 베토벤의 소나타 봄과 함께 슈만의 '봄의 교향곡'이 연주되었다. 또한 참석을 위해선 200환의 회비를 납부해야했다. 그러나 본 자료는 동일 회차의…
1964.04.09, 공주문화원 주최로 문화원 전시실에서 진행된 제100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슈만이 작곡한 교향곡 '봄'과 푸치니의 가극 '토스카'의 3막곡, 베토벤의 소나타 '월광' 총 3곡이 연주되었다. 더불어 감상회 회비로 20원이…
엽서 속 선화당은 본래 충남도청 청사의 본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한 후 앵산공원으로 이건되어 백제박물관으로 사용되었다. 이 엽서는 1930년대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된 것이다.
1930년대 공주지방법원의 정문을 촬영한 것이다. '공주지방법원'이라 쓰여 있는 현판과 주변의 벚꽃이 만개한 모습을 보아 봄에 촬영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공주법원은 1938년까지 '공주지방법원'이란 명칭을 사용하였으므로, 늦어도 1938년 이전에 촬영한 사진으로…
1920년대 공주지방법원 재판소로 가는 길목에 만개한 벚꽃의 풍경을 촬영한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