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용 시장이 주민들을 상대로 발언하는 모습이다. 사진 뒷면에 '발로 뛰는 시정현장 시민을 찾아가 직접 대화하고 있는 전병용 공주시장'이라 메모되어 있다. 주민간담회가 이루어진 곳은 마을의 보호수 아래이나 정확한 장소가 어디인지 알 수 없다.
소학동 향효포(向孝浦)마을 입구에 있는 느티나무로 마을의 보호수이다. 효자 향덕비와 함께 마을 입구에 자리하고 있으며, 현재 공주시 보호수 12-5로 지정되어 있다.